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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 무개념자.. 니들은 꼭 보길 바란다.

ㅁㅁㅁㅁ |2006.11.06 18:04
조회 877 |추천 0

제목 그대로 PC방 무개념자들이 꼭 봤으면 해서

 

퇴근 직전에 글을 쓰게되었네요.

 

저는 리니지2를 주로하고.. 동네 PC방을 자주이용하는 평범한 청년입니다.

 

헌데, PC방에 가면 꼭 무뇌충들이 한두놈씩 보이더군요.

 

그들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 대충 이렇습니다.

 

1. 오D션이라는 게임을 하면서,(리듬게임 아시죠? 노래나오고 방향키 누르는..)

노래를 따라부르지를 않나, 키보드를 퍽퍽 두드리지를 않나...(그것도 제일 귀따거운 스페이스바를)

 

2. 요즘 1인칭 액션게임 많이들 하시죠.(써둔, 습호 등..)

그 게임중.. 총소리 귀따거운건 엄청나게 따겁습니다.

1번의 스페이스바 소리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네요.

지들이 프로게이머도 아니면서.. 스피커로 사운드 플레이를 하네 뭐네 하면서..

사운드 볼륨 최대한 높여놓고 플레이하는데.. 건너편에서도 다 들립니다 그 귀따가운 소리가..

 

3. PC방이란 곳이 조용한곳은 아닙니다만, 유독 시끄럽게 하는 불특정 다수의 인원이 있습니다.

ex) 1인칭액션게임을 친구들과 팀을짜서 하는도중.. 한방에 죽였네 뭐네.. 우리가 이겼네 마네..

엄청나게 소리 질러댑니다. 조용히 하세요 제발.

 

4. 이건 알바의 문제도 있을꺼라 생각됩니다만, 다음사람을 위한 배려문제이기도 합니다.

자리에 앉아서 과자를 드실땐 휴지한장 가져다놓고 손 닦아가며 먹는 센스 부탁드립니다.

PC방에가서 자리에 앉아 게임을 즐길려고 키보드와 마우스에 손을 대는 순간..

끈적끈적하면.. 기분 엄청나게 찝찝하죠... 조금만 신경쓰면 될 일입니다.

 

5. 의자 치면서 다니지 마세요.

한창 게임에 몰두중인데 의자 툭툭 건드리고.. 아니 어쩔땐 내 자세가 흐트러질 정도로..

퍽~ 치고 갑디다. 주의좀 해주세요.

 

6. 이건조금 드문일입니다만...

방구가 마려우면 화장실을 가시던지..

점심때 뭘드셨는지 방구냄새가 완전 시골 푸세식화장실에 들어온거마냥..

냄새가 그리 심한지.. 어제 4시간동안 10방 연타로 맞았습니다.

군인시절 화생방 가스훈련보다 더 고통스러웠습니다. 정말로.. 화장실가세요.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다같이 편한 세상이 될것 같은데..

 

소수 무뇌충들이 이 세상의 좀벌래가 되어가지고..

 

안그래도 먹고 사느라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닌데..

 

참.. 사람 짜증나게 합디다.

 

조금만 신경써봅시다^^

 

여러분들~ 날씨가 마니 추워졌는데 감기조심들 하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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