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바로 방금전에 있었던 상황입니다. 요즘 초딩들 인터넷과 TV등 각종 매체때문인지 개념이
없다 없다 소리 많이 하지만 초딩들뿐만 아니라 주위어른들에게도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 싶네요.
이야기가 딴곳으로 샌것 같은데...
오늘 하루종일 모니터와 전화기에 지친 몸을 이끌고 기쁘게 퇴근길에 올랐습니다![]()
회사 건물을 빠져나와서 집방향으로 나의 애마에 몸을 싣고 집방향으로 달리는데 오늘따라 퇴근차량이 많은거 같더군요..그런다음 교차로 횡단보도 앞에 신호가 걸려서 정차를 했는데 옆에는 그 아시죠 노란색 봉고차량 (초등전문 성북학원)이 서있고 초딩들 한무더기가 앉아서 조잘조잘 얘기하면서 가고 있고 저는 이번에 새로 다운 받어서 구운 mp3에 볼륨을 아주 살짝 올리고 고개를 오른쪽으로 돌리니 꽤귀엽게 생긴 초딩과 그 초딩놈의 친구와 눈이 살짝 마주쳤습니다.
그래서 씨익 웃어주고![]()
고개를 전방으로 돌리는 순간 화사한 아주 착한 천사와 같은 눈망울의 그 귀여운 초딩이
순간 저에게ㅗㅡㅡㅗ 날리는 겁니다.적잖이 놀란 제가 그 초딩을 보는 순간 신호가 바뀌어서 봉고차는 출발하고 그 뒤에 들려오는 귀에 익숙한 깔삼한 아름다운 소리~~![]()
"야이 개새X야~~!" "야이 개새X야~!" "야이 개새X야~~~!"
우와 정말 열받더군요. 저 비록 군대갔다가 탈이 나서 태학 당했지만 불타는 20대 한국의 청년으로서 속에서 무언가 훅 하고 올라오는 그 느낌~!! 바로 나의 아방이를 전속력출발시키면서 봉고차(대한민국 특전사 동호회 및 기타 스티커로 도배질 해놓은...;;)에 쌍라이트를 키면서 따라 가서는 그차를 가로 막고 바로 내리니 건장한 체구의 기사 아저씨도 대뜸 내리더군요.
"왜그럽니까?"
"아저씨 말고 저 안에 애새끼 좀 봐야겠네요"
아저씨 인상도 쪼금 있고 덩치도 있지만 기 안죽고 씩씩거리며 봉고차 뒷문을 열어재끼고 저를 향해
고함친 초딩보고
"너 일루나와!!"
하고 고함지르니 순순히 나오더군요. 생각보다 키도 작아 보이고 한 3~4학년정도? ![]()
저도 속에서 막 온갖 욕이 올라오는거 참고 왜 지나가는 사람한테 욕을 하고 그러냐? 그러면 안되잖아!
하면서 설교를 하는데 뒷차들 빵빵거리고 기사아저씨도 됐으니까 참고 그냥가라고 말려서 돌아서는 순간 그 초딩이 또 다시ㅠ.ㅠ "신발X이 죵나 말 많네~~
"이러는거 아니겠습니까?
저는 당장 그놈에게 달려 들어서 "어린놈이 어디서 이런 욕들을 배워다니냐? 너네 엄마 불러 이놈아"
막 따다닥 쏘아 붙이니 기사아저씨도 막 저한테 첨에는 좋게 좋게 보내주라더니 막 학원시간 늦는데 뭐하냐고 하면서 저를 밀고 저도 더 화가나서 얘들 가르치는 학원에 기사로 근무하시면서 지나가는 차에대고 쌍욕하는 아이를 안머라하고 바쁘다고 흐지부지 넘어갈려고 하냐고 막 따지고 소리치고 그 악마와같은
초딩이 놈 기빵망이 처~~얼썩 처~~얼썩 얼~~쑤~^^암타악 후리드시 후렸습니다.!!
그리고 제 차에 가는데 기사아저씨가 미안하다고 동료기사가 얘들 지나가는 차에 욕하고 해서 한번 혼을 냈는데 얘가 부모에게 말하고 부모가 학원에 와서 귀한자기 자식한테 기사가 뭐하했다고 지X지X해서 그기사분을 짤라버려서 함부러 얘들 혼도 못낸다고 한살 더 먹은 총각이 참으라고 하더군요.
참 한심합니다. 일부 몰지각한 학부모때문인지 아니면 전체 학부모들이 다 그런지 아직 학부형이 아닌 저로선 알수 없지만 아무리 귀한 자식이라도 타인을 배려하고 보살피고 잘못한걸 가르쳐줄수 있는
사회분위기가 되어야하는데 그저 자기자식 공부하나만 잘하면 인성이야 어찌되든 상관없는 그런 사회로 더욱더 굳어가고 있는듯 하네요. 얘들 혼낸 기사분을 자른 학원 간리자 이야기나 몇일전엔 초등학교에서 칼부림 났다는 뉴스를 보고 꽤 놀랐는데각종매체 때문인지 너무 빨리 사회에 나쁜점들을 배워가는건 아닌지?괜한 걱정도 되네요. 오늘 저녁 최악이고 너무 기분 나빠서 톡톡 식구들에게 고자질 하면서 스트레스 풀어봅니다~^ㅡㅡ^ 우리모두 개념없는 학생들 지나치지말고 바로 만듭시다~!!
그럼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세요~
P.S
사랑하는 간리자 암타악님들하~![]()
나 요즘 너무 슬퍼효. 막막 베플이 신고가 열개만 대면 내려가게 만들어떤데 그게 멈니카??
다음 KKAPE에효 ppooppoo와북어친구들에서 이제 맨날 오늘의 톡톡이 만들어서 놀릴껌니다.
그리고효 내일 베플 내가 몽땅 내려버리고 맨날 천날 베플 엉망징창 진흑탕으로 만드러뿔꺼니깐빨랑 고쳐주세효...ㅜ.ㅜ
또 P.S
우리 북어KKAPE에 찰스JABBA졌어 외에 수엄생 영웅호걸 및 암타악 해언님들 수능 마구마구 잘 쳐서 꼭 저처럼 똑똑한 사람 대세효~!! 어~~흥 어~~~~흥
PRUM.ppoo_pp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