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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dmb폰이 많이 보급되면서 여기저기 꼴불견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습니다.
그중의 최고는 아마 전철 칸 안에서 다 들릴만큼 볼륨을 크게 하고 dmb를 시청하는
태도가 아닐까 합니다.
mp3나 그외 음향기기들도 다 이어폰 사용하여 듣는것이 당연한 것인데 왜 dmb는 볼륨 올리고
봐도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걸까요?
도무지 개념을 어디에 두고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 주안역에서 18시 17분발 용산 직행 열차를 탔는데 아주 대단하더군요.
당장 뺏어서 박살을 내고 싶은 심정이었지만... 물어주려면 드는 비용을 생각하니 차마...ㅋ
그래서 이렇게 라도 해야 속이 시원할 것 같더군요. 핸드폰으로 찍었는데 찍을때 '찰칵' 소리가
커서 방송나오는 틈을 타서 찍었죠 ㅋ 저 인간들이 이 글을 꼭 봤으면 좋겠네요.
한참 퇴근 시간에 주변에 사람이 하나도 안 서있는거 보이시나요? 시끄러워서 서 계시는 분들이
다 옆으로 피해 계시더라구요. 제가 이어폰으로 음악 듣고 있었는데 dmb로 무슨 내용이 나오는지
다 알아들을 수 있었습니다.
기술이 발전하는 속도만큼 일부 몇몇 인간들의 매너리즘이 함께 발전하지 못하는 모습이 참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자신의 잠깐의 유희를 위해서 다수에게 피해를 주는 저런 인간들 좀 하루빨리
없어졌으면 합니다. 저런 인간들 외에도 전철에서 시끄러운게 한두가지가 아니니까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