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죄송하다는 사과부터 드리겠습니다.
또한 어린것이 이런다고 뭐라하셔도 충고로 듣겠습니다..
전 1년전에 너무 행복했습니다..
정말 부러울것 하나없이 너무행복했습니다..
단 한사람이 절 그렇게 행복하게 해주었거든요...
1살연상의 누나입니다..
친형처럼 지내는 형한분이 여자를 소개받으로 가는데 혼자가기 민망하다고..
같이 가자고 하셔서 얼떨결에 같이 가게되었어요...
(어차피 가게에서 축구시합이 있어서 같이가야해서 따라갔죠...)
형들 세분과 저와 ...
또한 그형이 소개받기로한 여자분과 그 친구분들..
처음엔 엄청이나 어색했습니다..
그래서 혼자 뒤떨어져서 따로 걸었구요..
그러다 이제 서로 각자 갈길로 가기로했죠..
같은가게에서 일하는형과 빨리가야해서 택시를타고 가려고했는데
그형이 그녀를 태운거에요 그근처니까 타고가자구...
(제가 좋아하는 사람집근처가 저희가 축구하던곳이랑 가까웠거든요..)
그렇게 있다가 그형이 서로 관심있어보이는거 같은데 연락해보라고..
아니 솔직히 제가먼저 말을꺼냇죠.. 연락처좀 알려달라고..
연락해보고싶다고..
착했거든요.. 말하는거랑 보면 ^^ 웃는모습도 이뻐보이구요 ㅎㅎ
그렇게 서로 연락하다 좋아하게되었구요..
더 좋은사이로 발전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1년 연상이라 .. 곧 대학을 가게될때였어요..
전 산특(산업체특별학급)으로 고등학교를 다니고있었구요..
대학... MT , OT 라고 있다네요?
뭔지는 관심이없었죠.. 일하기 바빳고 돈벌기 바빳으니깐요..
그리고 공부도 못해서 대학엔 관심조차 없었구요..
아무것도 모르는저는 위에 형,누나에게 물어봤습니다.
대학을 나오고 안나오고 하신 모든분한테...
윗사람들한테 물어봐도.. 대학가서 엠티가면 다 한눈팔고 술마시고 봉변도 당할지도모른다고..
그리고 대학생 이랑 고등학생 선이 엄청 크게 느껴져서 여자친구가 안좋아할거라고..
그런소리가 많이들려서.. 솔직히 걱정도되고 보내기도 싫었습니다..
또한 오티,엠티 가도 그런일은 없다고 하신분들도 계셧지요...
하지만 솔직히 남자로서..
걱정이 먼저 앞서는거잖아요 ..
아니 두려웠겠죠... 그런선에도 걸려있고..
나보다 능력좋고 더 멋있고 착하고 잘해줄남자는 이세상에 많을거아니에요..
미래도 보장되신분들도 있을테고..
전그런면에선 한없이 밑바닥에있었어요..
그래서 두려웠던거 같아요..
그러다 제가 물어봤습니다..
엠티랑 오티.. 안가면안되겠냐고.. 너 외박도 안되는데 어차피 못갈거 아니냐고..
(저랑 사귀는동안 외박한번 안하고 부모님이 엄하셔서 외박도 못하게 하셨거든요^^)
그런데 그러더군요...
오티,엠티때는 외박이 된다고...
나참.. 솔직히 화가났어요..
그래서 그문제하나로 긴시간을 서로 싸웠죠...
그러다 나중에 문자가 하나왔습니다..
" 나 대학가지말까? "
할말이 없어졌어요... 그래서 화김에
가라고.. 신경안쓸테니까 가라고... 이렇게 심하게 말해버렸습니다..
그게 헤어진 이유가 되었구요...
헤어지고나서 의욕도 떨어지고
술과 담배를 끌어안고 살다싶이했습니다..
자해도했죠... 정말 그정도로 미쳣습니다...
그러다 차츰 정리해야겠다 하는데...
정리를 할수가 없네요.. 같은학교를 나온 그녀 친구한테
그녀사진좀 줄수없냐고... 나.. 사진이라도 가지고 다니게해달라고...
부탁해서 사진도 몇장 받아서 지갑에 간직하고 다니고있습니다...
그러다 좀지나서 제가 안좋은일을 좀 했습니다..
그때 그녀친구와 사귀는 형한분을 만나게되었습니다..
서로 알고는 지내왔었구요.. 장례식장에서 처음뵈었던분이구요..
그형이 말해줬습니다...
그녀 전화번호 바뀌었다고.. 알려줄테니까 내가 알려줬단말 하지말라고..
진짜 그때 심정이 말로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번호를 알아내고..
전화를 걸었어요... 발신자표시제한으로.. 목소리만 들을려구요^^
잘지내는가봐요 .. 여보세요? 누구야? 이러는데 목소리..
여전히 익숙하네요 ㅎㅎㅎ
이상한말만 늘어놨네요....
부탁합니다 네티즌 여러분...
제가 군입대전에 그녀에게 플래시로 생각나는 추억거리 몇개 적었습니다..
다소 그렇게 잘 만들진 못했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요..
하지만 ... 제 나름대로 표현을 하지못해서 이렇게라도 합니다...
단1분만 도와주세요 방문글이나 댓글로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또한 욕은 삼가해주세요.. 그녀가 욕하는건 안좋아해서요..
부탁드립니다.
http://blog.naver.com/alclsdotp88
이곳에 들려주셔서..
시간남으신다면 플래시도 봐주세요..
다시한번 고개숙여 사과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