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답답한 마음에 글올립니다... 좀길고 따분할지 몰라도 혹시 보신분들 답변 부탁드려여...
혹시 저와 비슷한경험을 하신분들계신가하구여...
제나이25섯 처자입니다.. 연애경험도 제대로 없는전 작년 여름 우연찮게 만난 인연이 있었습니다...
이사람을 만나려고 여지껏 연애한번못해봤구난... 연애경험이 없는전 항상 드라마나 영화에서나온 장면들만 상상하곤했져... 기대를 그만큼 많이 한거구여.. 데이트하면 이렇게 저렇게 못해봣던거듯다해봐야지... 하면서.. 동갑이 제 남친 이야기 들려드릴께여... 처음 연애시기 정말좋았져.. 다들아시져? 남자들 처음에는 간이고 쓸개고 다빼줄것처럼.. 전 진심인줄알았습니다... 솔직히 전 처음 만났을때 별관심이 없었는데 여러번 친구처럼 만나다가 연인으로 되거져... 이사람은 공익이였습니다.. 당연히 그리 돈은 많치 없져.. 더군다나 저같은경우는 사회생활을하는입장이구여.. 돈이야 저야뭐 남자를 돈으로 보는스타일은 전혀아닙니다. 그냥 깔끔한스타일에 얼굴은 독특하게생겨야호감이 가구 저만 바라봐주면좋구.. 날이해해주면더더욱 좋구.. 솔직히 성격이 워낙 좀 제가 않조아여... 나만 이해해주길바라고 나만바라 봐줘야되고.. 그렇거든여.. 다들그렇겠지만 좀더 심하져.. 8월에만나서 이남자 나만을위해 모든다해줬져.. 물질적으로말고 마음으로.. 좀전에 말했던것처럼 첨엔 제마음을 안줬어여.. 만나면 헤어짐이 있듯이 언젠간 헤어질텐데 이별에대한 힘들것과 기타등등 싫어거든여.. 이남자에 정주면 곧떠날것을 알기때문에... 점점이사람을 만나면서 어느덧 내마음은 그사람에게 갔습니다..겨울이 오면서부터 사사로운 것들로 싸우기 시작하면서 전 많이 힘들어했져...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그를보면서.. 전 다른 여자들처럼 이사람한테 바라는건 없었습니다. 그냥 내가삐치면 다독여주고 살살달래주면 전 헤헤 하면서그냥 풀리는스타일이거든여.. 초기에는 안그랬지만.. 전화안받고 난리피고 해도 어떻게든 제 집앞으로 찾아오든 직장으로 찾아오든 갖은 애교와 노력을 했어여.. 자존심 다구기게 내가 말해도... 이사람 그랫던 사람 많이 달라졌어여.. 지쳤겠져... 항상 주위 친구들과 보면 여자랑 남자랑 처음과 끝은 뒤밖이는거같아여... 헤어질번도 여러번있었지만 이젠 제가 매달리는쪽이져.. 이남자 스타일 술 담배 전혀안합니다.. 요즘 젊은사람들과는 너무 많이 틀려여... 돈혜프게 쓰지않으며 지금은 공익이라하더라도 야망이 많은사람입니다... 그후 몇개월이지나.. 처음으로 이사람네 집과도 왕래도 하면서 미래를 약속했져... 그리고 지금 이사람여전히 싸움과 헤어짐 2틀을 못가고 이어집니다... 지금도 만나고있지만 이사람 친구들 도 저 잘안보여줍니다.. 잘 어울리려고하지않고... 저를 잘 보여주려하지도않고.. 그렇다고 여자가 있는거 절대 아닙니다... 1년넘게 만나면서 또 집이 워낙 엄한집안이라 또 워낙 고지식한사람이라... 다른 사람 볼사람 절대 아닙니다... 워낙 전 외로움과 우울증에 애정결핍이 있는 여자라 술좋아하고 친구들 만나서 어울리는거 좋아하는전 다 포기했구여... 그래서 더 우울증이 심해졌나 봐여.. 우울증에 회사도 관두게 된저 의자할사람 이남자밖에 없었는데... 너무 잔인하게 대합니다..
예) 나:너 그런점 싫어
그남자: 나월래 성격이래 몰랐어... 나 이런남자니까 너가 알아서해...
나: 그래 헤어져...어쩜 그래. 우리의 좋았던 추억만생각해...
그남자 알아서해.. 나보고 어떻하라고.. 전화끊어...
그남자: 알아서해 난 너한테 아무말도 못해 너가 나 싫으면 그건 너가 알아서하느거야..
그러곤 전화 도꺼놓고 난 답답해죽져.. 차라리 헤어지자고 말을하던가... 어정쩡하게...이런날들이 자주 있습니다... 아~ 요즘은 남자쪽집에서도 저와 헤어진줄알고 이젠 거의 1주일에 한번볼까말까 할정도입니다.. 통화 집에 있을때는 전혀못하고여.. 문자도 거의 못하고... 무슨남자가 그러냐.그러겠지만 워낙 엄한집이라 남자가 외박도 잘못합니다... 데이트여.?? 이남자 돈도 집에서 타습니다.. 지금 잠깐 장사하고있는데 그돈은 모으느라 저축하는지 어쩐지는 잘모르고... 돈이 있어야 데이트를하져.. 항상 걸어다니거나 아님 집에서 놀거나... 차비때문에아까워서 잘만나지도 못합니다.. 거리가좀 멀거든여... 인천에서 서울 버스비랑 차비만 하루만원정도 들어서...
속이 다 타들어갑니다... 이젠 헤어지려구여.. 내가 너무 힘들거든여..
지금도 너무 사랑합니다.. 모든걸 이사람과 처음이었거든여... 두서없이 그냥 생각나는데로 썻습니다...이제곧 겨울 크리스마스 발렌타인 혼자 있겠져.. 작년에도 그랬는데.. 그땐 일하는라 전혀 만나질못했어여.. 친구들과 보냈져.. 다들 쌍쌍이 만나는자리.. 저혼자서... 하긴 일안했다고해도 같이 내친구들 만나는 스타일도 아니지만.. 휴.. 저와는 완전반대스타일입니다.. 술자리 싫어하고 여럿이 어울리는거싫어하고... 아~ 그리고 정말제가 맘먹은거.. 아는분으로 이남자소개팅 만났는데. 그소개팅해주신분 결혼입니다. 이번주에 당연저도 같이 가야져.. 친하거든여.. 소개팅해주신분 집안하고여... 통화로 결혼식장 갈애기하다가 그사람
그남자: 어~!!!너가게??
나: 당연가야지... 왜??
그남자:내동기들다와서...좀그렇치않어??
나: 왜? 내가 창피해??
그남자: 아니 그게아니구 너 처음봤는데 당연 맥주한잔씩하면서 뒷풀이도 가자고 할텐데... 난싫어..
나: 그래 알았다....(여적내남자친구 만나는자리 한번도 안갔습니다...)
이남자 여자들이 좋아할스타일전혀아닙니다.. 옷을잘입나 얼굴이 괜찮나 그렇다고 돈이 있나... 요즘 여자들 잘나지 않으면 데이트돈이라도 있어야 만나지 앟습니까? 저여 제자랑은아니지만 못난정돈아니거든여.. 그렇타고 내가 옷못입는스타일도 아니구여... 휴~
힘들겠지만.. 이젠 헤어지려구여... 이말 저말 여기에 따쓰고 싶은데.... 지금 어떤말부터 해야할지 몰라 그냥 이만 쓰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