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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싶은 팬시점그뇽!

ㅎㅎㅎ |2006.11.16 09:47
조회 201 |추천 0

안뇽하십니까. 열심히 살거있는 20대 초반의 한 여학생입니다.

어제 10시경 벌어진 사건에대해 머리 뚜껑열리기 1부직전이라서, 답답하고 한숨만나오는사건에대해

여러분들의 조언을 들을려고함니다. -0-

 

어제10시경 부산의 해운대의 하이 000 팬시점! 아놔 . 진짜

어제남자친구를. 한.. 9시 다대서,, 해운대서 만났습니다.

근데 남친이 이때까지 너한테 많이 받기만하고 해서, (남친이 군인이라서 던이없습니다.ㅠ)

그래서 미얀하다고, 어제 엄마한테 용돈받았다고 얼마안되지만, 니갖고싶은거 하나사주겠다고

그러더군요, 기쁜마음에, 뭐사지 하고 속으로 막 생각하다가,

제가 인형을 모으는게 취미입니다. 그래서 그때도 여김없이 인형사달라고했죠!

그래서 제가 예전부터 봐왔던 캐릭터 미피인형을 사달라고 말해서

그팬시점에 들어갔드랩죠

 

그래서, 미피인형을 찾고 이거사달라고 했죠 근데 인형이 디피된게 다고  따로 재고가 없다더군요

약간 때가 묻어서.. 좀 고민좀했습니다.

그래서 다른팬시점 다들려서 미피인형을 찾았으나, 없더군요

그래서 다시 그인형이있는 팬시점으로가서, 그냥 이거 사자.. 이러구, 결정한후 가격을 봤습니다.

45000원이라고 적혀있더군요, ㅎ 근데 인형코너에 대문짝만하게 인형전품목 20%세일

이렇게 적혀있대요, 그래서, 거기가 2층이였어요,, 2층카운터 언니한테 가서 45000원짜리 20프로 할인하면 얼마예요? 하니까. 36000원이요 이라대요

그래서 우와 싸다 하면서, 계산할려고하니까 1층에서 하라네요 그래서 1층내려가서

계산할라고 바코드를 찍는순간 그언니왈: 40000원입니다.

이라는거예요?

그래서 제가, 아니 45000원짜리 20프로 하면 36000원 아닌가요 하면서 그러니까

그언니 싸가지 완전 없이 아니 오만원짜리를 이십프로하면 사만원이지 무슨 삼만육천원이요

하면서 눈을 꼴시면서 진짜 짜증지대로 표정을 지으면서 예기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니, 가격표에 45000원 적여있네요 ㅎ 아까 이층언니한테도 물어보니까 36000원이라고

햇는데 무슨소리냐면서 저도 질세라 막 말했죠

그니까 가격표 제대로 보라고 이 위에 미피 : 50000 원 이거안보이냐면서 그러더군요

그가격표가 미피 : 50000원 이렇게 작게 써있고 그밑에 바코드 찍는 검정줄 그밑에 할인가 45000원

이렇게 젹혀있었어요 그손바닥 반만한종이에

그언니가 그러더군요 여기가격표에 적힌 45000원이 원래 오만원가격에서 10%디씨된가격에

지금 10%더 디씨해서 40000원인데 뭐 잘못된거있냐고

막따지듯 그러더군요

전이제 그내막을 이해하고 아.. 나는 45000원에서 20%할인인줄알았다고 그랫죠

그랫더니 점장까지 나서가지고 둘이 서 합세를 해서 한마디씩 하더군요

그사이에 남친이 돈을 내밀어서 계산을 해버렸구요

 

근데 인형 20%세일 이렇게 문구만 대문짝만하게 붙여놓고

가격표에는 10% 계산된가격에 적혀있다가 막상 계산할때는 10% 더해서

이렇게 20%해버리면 총 20%할인은 맞아떨어지지만

손님입장에서 가격표를 봤을땐 45000원에서 20%였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요?

말하는것도 싸가지없이 말하고

어제 정말 기분 뭐같았습니다.

 

여러분들 이사건에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아놔~

기분나쁜데 환불할까요?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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