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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냥...그냥..그냥......

그냥.. |2006.11.16 15:51
조회 475 |추천 0

남자친구가 학생이라 돈이 없다...

나두 대학 졸업하구 아르바이트하며 그냥그냥 살고 있다..

그래서 데이트다운 데이트 해본적이 없다. 피시방..공원..등..남친이 싫다구 해두

내가 알바하니까 용돈 조금 준다..

남친을 너무너무 사랑함.......

남자친구를 너무너무 사랑해서 남자친구가 바라구 원하는거 그대로 해주려구 넘넘 많이 노력했다.

헤어지고 싶지 않았는데 이제 다시 사랑같은거 할 수없을 것같다.

나는 언제나 남자친구를 믿었다. 

아무짓도 안한다구 같이 있고싶어서 그런다구 그랬을 때도 믿고 따라갔다가 ㅡㅡ;;;먼일 생겼지만...

그후로 그런거 너무 싫어하지만..남자친구는 좋아하므로 참았다. 울면서 한적도 있다..

남친은 왜그런지 몰라했지만... 

내인생에서 남자는 그친구뿐이라구 생각했다. 그래서 결혼할 줄알았다.

남자친구는 너무 착했다...항상 우리이쁜 누구...사랑해 라구 다정스럽게 많이 말해주었다.

우리집하고 그친구집 1시간 거리인데도 날마다 버스타구 날보러와주었다.

그리구 니가 좋으면 나도 좋다는 말....

몇년동안 사귀었지만 크게 싸운적이 없었다...내가 소심해서,,

누구랑 누구랑 이런일 있었다며 속상해하며 울면 한참동안 그얘길 다들어주며 위로해준다..

그는 첫사랑이 있었다..그러려구 한게 아니었는데 그녀에게서 그를 빼앗아 와버렸다.

그는 항상 내게 미안하다구 말했다.

나는

아니야 내게 미안하다구 하지마..그런얘기 듣기 싫어..내가 고마워 그리고 미안해..

그렇게 얘기했다. 그치만 진심이다..

후회도 많이 했지만..만나는동안은 진심이었다. 그가 그녀에게 돌아간다고 했을 때도 추하게 조금 매달리긴 했지만....

다시 돌아가는게 당연한 것일거다.

처음부터 그러지 말았어야했는데...

이제 다른사람은 만나지 못할것이다..

다른사람을 만나 결혼하게 된다면 그사람에게 평생 미안해해야 할것같다..

첫사랑에게 맘도 몸도 모두 주어...

사랑같은거 다시는 하고싶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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