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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가 불연속적으로 끊겨요 동성이나 이성이나.

톡쓰기. |2006.11.17 21:16
조회 340 |추천 1

 

 

안녕하세여. 톡을 정말 즐겨읽다가 처음써보게되는 사람입니다.ㅎㅎ

 

저는 21살녀이구요.

제고민은 이런저런 대인관계입니다.. 꼭 제목이 내용의전부는아니지만.

사람의 관계에서 이것저것 많이힘들어요.

 

제가 밝지않고 우울한 성격이라는것은 아니지만.아..뭐라고 표현하는게 좋을까?

 

저요 모든사람들앞에서는 밝고 자연스럽게 장난도 치고 대화하는데.

(얕은 인간관계라고나 할까...)

아..딱 나를 포함한 두사람.? 이성이나 동성이나 친구들이랑 남게되면

항상 대화가 불연속적으로 끊기고 ... 뻘춤한 분위기가흐릅니다.

저이거 맨처음에 남자앞에서만 그런줄알았는데. 여자들앞에서도 다그런겁니다.

저소심해서..

다이어리에다가 다음날 같은 과친구랑 집쪽으로 가게되면 무슨얘기를 해야되지?

고민하면서 다이어리에다 연예인 .드라마 얘기까지 할 것을 심지어 필기까지해놓습니다..+_+;;

그래서 항상 많은사람들과 얕은대화만 하고 헤어지는거죠. ..얕은대화만.,

그냥 이시간이 지나면 안볼사람처럼...

꺼꺽..나두 같은여자지만 ..애들싸이보면..막 친구들이랑 수다떠는..사진도 올려놓고그런데

부럽기만하네여..일촌은많아도 거의들르지도않구요 다얕은관계라서..ㅜㅜ

 

솔직히. 사람들에게 내진심을 터놓고 그렇게 노력하면 된다고 하지만..

고등학교때. 진심을 터노니.다음날 애들끼리 얘기하고있고.ㅜㅜ

아잘 표현을 못하겠네여.!

가끔씩 느끼지만. 저사람들한테 이런말도 많이 듣거든요.

"순진한건지 사람들에게 이용되는건지." 막상내진심을 터놓면

다음날 삼삼오오로 뿔뿔히 흩어지고 내주위에는 막상 아무도없는 그런 관계.

나는 남들에게 나쁜소리를 듣기 싫어서 그런지 모든사람들에게 잘보이려고

노력하니.

다음날  화장실에서 들은이야기가..

"답답하다 무슨애가 주관성이없냐.." ㅜ 내가 이상한건지.^^..

 

 

그리고 제가 좀 나이에비해 어리게 생기다는말을 많이들어서그런지.

그래도 과수업끈나고 밥먹을때..애들끼리 모여서 얘기하고있으면

 (원래집이 같은방향이라..) 얘기를걸면.

"아가는~ 몰라두돼요~"

이런말을 듣네요. 정말 가슴이 찢어지네요.

어쩌다 푸념얘기꺼네면..

"애기가 철이없어~.철들어야지.!"

애기애기.가슴이찢어진다. 무시하는것도아니고.

 

이런걸로 무시한다고 버럭 화를 낸적이있죠 . 순간적으로 같은 친구관계지만

초뻘춤해짐...

..그니까..결론적으로.

그냥 순간적으로 다른사람에게 웃음만 주는. 그런 얕은 존재가 내자신이

되어진다는게 서글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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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적다보니 정말 초점없는 글이되버렸네용

그냥 느낌대로 적었는데. ^^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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