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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여인을 사랑하는데...

바부팅이 |2006.11.18 15:55
조회 4,520 |추천 0

제가 이러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현재 36세이고, 8살,세살 두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와이프와는 대학에서 만나 CC로7년 열애 끝애 결혼을 했고, 그럭저럭 대출은 있지만 집도 장만하고 살고 있었습니다.

저도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한 여인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여인은 처음부터 제가 얘기해서 유부남이라는 것을 알았었구요, 저와는 띠동갑인 올해 졸업반인 여대생입니다..

 

그여인의 집도 살만큼 살고, 특별히 문제는 없었습니다..

 

한두번 만나다 보니 정이 들었습니다..물론 제가 첫남자는 아니었고, 저도 단지 섹스 파트너 정도로 생각을 했었습니다..물론 저도 와이프 외에는 다른여자 경험은 술먹고 한두번 정도 였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몇번 만나다 보니, 관계가 깊어 졌습니다..

지금은 거의 매일 그녀를 만납니다..만나면 다른 연인들 처럼 데이트도 하고 하다가 거의 매일 관계를 합니다..물론 관계를 할때나 같이 있는 시간이 너무나 즐겁고, 서로 헤어지기를 너무나 아쉬워 합니다.

지금은 서로 하루라도 안보면 미칠 지경인 사이가 되어 버렸구요..

 

당연히 가정이나 회사생활은 엉망이 되었습니다...잦은 외박과 늦은 귀가..당연하죠..그여인도 집에가면 엄마한테 만날 혼난다는 소릴 합니다..

 

얼마전 부터 결혼 얘기가 나왔습니다..이혼하고, 엄마한테는 이혼사실을 속이고 자신과 결혼 하자고..

그녀도 저를 사랑 하는것 같습니다..저도 마찬가지고요...

 

근런데 집에가면 마음이 또 바뀝니다..와이프가 안스럽고 재롱동이 두 아들녀석은 아무것도 모르고 제가 오기만을 기다립니다..집에있는 식구들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그러다가 그여인을 만나면 모든것을 잇고 그여인과 열중을 하게 됩니다..

 

와이프는 아직 아무것도 모르고 오히려 늦은 귀가와 외박도 자신이 이해를 해야 하는데 이해를 못하고 짜증만 부려 미안하다고 합니다..제와이프도 좋은 사람입니다..

 

제가 중심을 잡아야 하는데 그러질 못하겠습니다..하나라도 없으면 못살것 같은 심정입니다..

이제는 그여인도 잊을수가 없고, 가정도 버릴수가 없습니다...둘다 너무 사랑합니다..

 

저도 답답해서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모르겠습니다..

 

경험있으신 분들의 충고를 듣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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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푸짐이|2006.11.18 16:30
사랑이라는 단어를 그렇게 함부로,그런 천한 경우에다 붙이지마라. 그런경우는 사랑이 아니라 욕정에 눈이 뒤집힌, 잠시잠깐의 바람이로다. 훔친 사과가 맛있는.......
베플이혼하세요|2006.11.19 04:07
그담에 충분히 즐기세요 그리고 뼈저리게 느끼세요. 당신이 얼마나 잘못 살고 있는지 그리고 자식들 얼굴보는것조차도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그렇게 중심없이 맘가는 곳으로 살면서 죽을때까지 후회하세요 그게 답입니다.
베플...|2006.11.19 12:11
지금이야 젊고 이쁜여인네랑 놀아나는게 좋으시겠죠..말년에 추하게 늙어서 자식들에게조차 외면당하고 늙어가는거 상상보세요 그럼 답이 나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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