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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흙흙 혼자인게 서러워....

김군 |2006.11.20 11:56
조회 255 |추천 0

주말엔 비박을 하고 왔소..

2박3일동안 죽었다 살았다 반복했소

 

65리터 베낭무게 대략 20키로....

빙판에서 쿵하고 무릎을 꿇은채로 넘어 졌소.....

마이~ 아팠소,,,

 

베낭을 멘채 넘어져서 그 충격이 무지 컸나보오...

아놔....ㅠㅠ

너무 아파서 울고 싶더이다.....거참...쩍팔리게 시리....

 

첫날을 그렇게 알콜로 달래준다음에

아침에 일어나니 상황이 최 악이더구만요...

푸르딩딩한게....거참 멍한번 크게도 졌네..

그렇게 1시간 잠을자고 10시간가량을 걸었소...

숙소에 돌아와...통증이 무지 심했소....

또 알콜로 달래줬소,,

자고 일어나니 상황은 더 안 좋아 졌더이다...

그래서 4시간가량 걸어주고.....

알콜한잔에 송어랑 상천어 회를 묵어주고

 

서울로 왔습니당...

문열고 들어선순간...

캄캄하니 아무도 없는 이집...

정떨어지넥....

집에 약도 없고...

 

통증은 계속오고....전화기 베터리는 떨어지고

충전기는 사무실에 있고....아놔...

상황이 안좋으면 119라도 불러야 하는덱...띠블,,,

집에....전화기 한대 놔야 할까요??

으흐흐흐흐흐...그돈으로 이슬한뵹을 더 묵지....

암튼...지금.....무릎, 손목, 허리아풔..

 

 

아참~~~~~~~~~ 강원도엔 눈이 겁나게 왔더이다...

어쮜나 좋던지....이히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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