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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깨어진 믿음.. 자꾸 집착만 생기고 마음이 안좋아요.. ㅜ.ㅜ

ㄴㄴ |2003.03.26 11:15
조회 1,145 |추천 0

전에 글 올린적이 있어요 군인인데 5년사귄 남친이 있다고.. 남친이 헤어지자고 했어요.. 미래때매 사랑하지만 보낸다고.. 그래서 전 면회를 가서 서로 마음을 확인하고 서로 사랑하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앞으로 이런 아픔없기를 약속하고 웃으면서 왔어요..

일이 잘 해결 됐는데도 자꾸 .. 마음이 안좋아요

전 남자친구를 무척이나 믿고 저만 사랑해줄꺼라 믿었어요...

그리고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하지만 애인도 똑같은 사람이더군요.

짐이돼서 무겁다고 느끼기도 하고. 다른여자한테 관심도 있고.. 물론 그런 생각 저도 하지만.

전 애인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게 믿기 어려워요.. 이해할수 잇을것 같지만 이해가 안됍니다.

그리고 헤어지자는말이 비록 다시 지워졌지만.. 그런 말 한것 자체가 너무나 가슴이 아프고

믿음이 깨진거 같아요..

하루종일 의심만 생기고 집착하게되고

전보다 잘해주지 못하는 애인이 너무 원망 스러워요

군대에서 기다려 줬으면 너무나 사랑스럽고  못다준 사랑을 다시 주기 위해서

제대하면 더 사랑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제대하면 자기 하고 싶은것도 하고 그동안 너한테 너무 끌려다녔다고 .. 좋은식으로 말하긴 했지만

요점은 이거 였어요..

전 이말이 너무 상처에요.

저는 얼마나 희생햇는데요

하지만 그게 희생이라고 생각한적 없어요

당연히 사랑하니까 파생된다고 생각했죠

남친이 왜 그런생각을 할가요?

남자들은 군대가면 왜 변하나요..

기다리는게 왜 부담이죠

..?

너무나 남자 마음이 궁금하고 원망스럽습니다.

정말 결혼식장에 들어와 봐야 안다는 말.. 이해가 가요..

지금은 평온한 상태지만. 남자친구 언젠가 또 그럴수 있겠죠?

친구들은 다른 일에열정을 쏟아보래요.

너는 너무 낙이 남자친구기다리는 거라고..

에휴... 너무답답해요

제가 궁금한건 군대가면 왜 마음이 변하는 건지...

그리도 헤어지잔말 또 다시 꺼낼지도 모르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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