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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쪽팔림으로 시작해서 쪽팔림으로 끝나는구나.

슴달이 |2006.11.21 16:56
조회 45,296 |추천 0

 

톡될의도는 정말 없었으나 네이트 알바생의 농락같소.ㅡ,.ㅡ(리플도 몇개없었는데 왜 내껄..)

 

암튼.

 

쪽팔림의 시작은 지옥철에서 아침에 "무적의낙하산요원" 인가에서 나온 왕꽃선년가?

 

암튼 그 아줌마가 지하철 타던 모습으로 아침에 신사역에 뚝 떨어진것이고..(밀려서..ㅡ,.ㅡ)

 

점심때 "씨댕년이야"로 쪽팔렸고.

 

저녁에 마무리는 또 그 지옥철에서 자리에좀 앉아 보겠다고 용쓰다가 0.몇초의 차이로 웬

 

아주머니가 제 무릎에 앉게된 사건이오..ㅡ,.ㅡ 

 

어 웃겼던, 안웃겼던, 님들 모두~~~~~~재밌게들 사시고 행복하길 바라오..쪼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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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는시간을 이용해 몇년만에 "모싸이트"를 찾았소. (이상한 싸이트는 아니오 ㅡ,.ㅡ)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생년월일을 입력하니 아이디가 떴소.

 

비밀번호가 아무리해도 맞질 않아 문의센터로 전화했소.

 

웬 남자분이 받더이다.

 

본인: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요..몇년만에 접속하는거라..

 

남자상담원: 주민등록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본인:******-*******이요.

 

남자상담원: 아이디는 어떻게 되시져?

 

본인: 아..아이디두 말해야 하나요?

 

남자상담원: 본인확인을 위해서 아이디는 말씀해 주셔야해요

 

 

 

 

본인: (사무실이라 매우작게) 씨..씨댕..씨댕년이야..요..ㅡ,.ㅡ

 

 

 

 

남자상담원: 네? 잘 안들리는데요.?

 

 

 

 

본인: 씨.댕.년.이.야 요.

 

 

 

남자상담원: 크..크..크..네..네..씨..씨댕년..이야요..  주민번호 뒷자리로 바꿔드렸습니다.크큭..

 

 

 

고딩때 만든 아이디라 한글아이디에..

 

정말 신경안쓰고 만들었는지 화났을때 만들었는지 이게 웬 개뼉따구 같은 아이디요.

 

덕분에 삼실에서 전화끊자 마자 미친듯이 웃었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도 한 남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니..

 

복받을것이오...씨..댕..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차된 차에 미등이나 실내등 켜있으면?!

추천수0
반대수0
베플.|2006.11.23 08:50
나만 안웃기나봐..ㅠㅠ
베플닉네임|2006.11.23 09:36
아바타 얼굴이 씨댕년 하고 잘 어울린다. ㅋㅋ
베플ㅋㅋ|2006.11.23 09:18
아졸라웃었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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