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될의도는 정말 없었으나 네이트 알바생의 농락같소.ㅡ,.ㅡ(리플도 몇개없었는데 왜 내껄..)
암튼.
쪽팔림의 시작은 지옥철에서 아침에 "무적의낙하산요원" 인가에서 나온 왕꽃선년가?
암튼 그 아줌마가 지하철 타던 모습으로 아침에 신사역에 뚝 떨어진것이고..(밀려서..ㅡ,.ㅡ)
점심때 "씨댕년이야"로 쪽팔렸고.
저녁에 마무리는 또 그 지옥철에서 자리에좀 앉아 보겠다고 용쓰다가 0.몇초의 차이로 웬
아주머니가 제 무릎에 앉게된 사건이오..ㅡ,.ㅡ
어 웃겼던, 안웃겼던, 님들 모두~~~~~~재밌게들 사시고 행복하길 바라오..쪼옥~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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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쉬는시간을 이용해 몇년만에 "모싸이트"를 찾았소. (이상한 싸이트는 아니오 ㅡ,.ㅡ)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잊어버려 생년월일을 입력하니 아이디가 떴소.
비밀번호가 아무리해도 맞질 않아 문의센터로 전화했소.
웬 남자분이 받더이다.
본인: 비밀번호를 잊어버려서요..몇년만에 접속하는거라..
남자상담원: 주민등록번호가 어떻게 되시죠?
본인:******-*******이요.
남자상담원: 아이디는 어떻게 되시져?
본인: 아..아이디두 말해야 하나요?
남자상담원: 본인확인을 위해서 아이디는 말씀해 주셔야해요
본인: (사무실이라 매우작게) 씨..씨댕..씨댕년이야..요..ㅡ,.ㅡ
남자상담원: 네? 잘 안들리는데요.?
본인: 씨.댕.년.이.야 요.
남자상담원: 크..크..크..네..네..씨..씨댕년..이야요.. 주민번호 뒷자리로 바꿔드렸습니다.크큭..
고딩때 만든 아이디라 한글아이디에..
정말 신경안쓰고 만들었는지 화났을때 만들었는지 이게 웬 개뼉따구 같은 아이디요.
덕분에 삼실에서 전화끊자 마자 미친듯이 웃었다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오늘도 한 남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니..
복받을것이오...씨..댕..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