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여자친구랑 싸웠답니다..
큰 문제로 싸운건 아니구여...톡을 보다가.. 구가 자신에 애인과 사귄다는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거든여...가만히 생각해보니가..글쓴님에 친구가 넘 밉더라고여 그래서 댓글을 하나 더 남겼져..님아 그 친구 사는곳이 어딥니까.. 그 친구 눈물이 진정한 눈물일까요...머 어쩌구 저쩌구....친구 욕해서 정말 죄송합니다..그냥 저도 경험자다 보니까..넘 화가 나고 그래서요 꾸뻑 이렇게 적었는데..
앤 : 사는곳을 알아서 머하게?
나 : 그냥 화가 나서 하는 말이지...
앤 : 톡에 어느 조폭이 글을 올렸드라고..깡패는 사랑하면 안됩니까 이런 내용인데 악플이 장난 아니게
달린고야...그 조폭이 악플보고..머라 머라 하면서 악플 다신 분들..주소 전번...?? 이렇게 달았다는
겁니다..그래서 더 많은 악플이 달렸다고.....
나 : 그래서 내가 그 조폭이란 같다는 이야기야?
앤 : 내가 그런말 싫다고 그랬찌..어쩌꾸 저쩌구....
전 하필 왜 그런 내용하고 비교를 하냐고..감정이 상한 저는 언성이 조금 커졌구여....여친은 내말은 그런 뜻이 아니잔아.....저는 그런 내용과 저를 비교하는게 넘 화가 나드라구요 내가 그렇게 바보같고 무식한 놈이라고 말하는것 같아.... 화가 났던 거였습니다.
솔직히 제가 과거에 그런쪽에 몸담았던적이 있거든요.. 그래서 큰 고도 났었고..사고 후 손씻구..공부해서 편집 디자인을 하고 있답니다..
전 여자를 만날때 제 과거를 모두 이야기를 하는데..제 앤은..제가 그 깍두기하고 비슷한 말을 한다는게 싫었는지..그렇게 말을 한거 엿는데..
전 그런쪽하고 비교하는게 넘 싫거든요..... 저에 최악에 과거고 큰 사고도 났었기 때문에...
이휴......제 앤은 저랑 싸우고 바로 나가 버리더라구여... 그게 더 화가 났어여..
하소연 하는 김에 다 해볼께요...
여친이 남자에게 장난으로 씨댕..개생이..종종 신발...개새끼..이러는거 듣기 좋습니까?
제가 장난을 심하게 쳐서 짜증나서 하는 말이라지만....
제가 화가 나서 신발 그럼 날리납니다(어쩌다 화가나거나 감정이 상했을때 잠깐 나오는 욕)..
내가 욕하지 말랬찌?
넌 욕하고 난 욕하면 안돼냐? 그럼 내가 하는 욕하고 오빠가 하는 욕하고 똑같아? 이러거든요...
전 제가 잘못하면 여자친구에게도 욕을 먹을수 있고 핸드백으로 맞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치만..전 제 여친이 넘 귀엽고 이뻐거..장난을 친곤데(조금 아프게 장난을 치거든요..) 욕을해요..그래서 머라 화도 못내고..ㅋㅋㅋ
별거 아닌 장난에 욕을 할때도 있는데 그럼 제가 바로 머라하는데..그럼 여친은 바로 미안하다고 하고 전 넘어간답니다..그런데 제 여친은 제 경우에는 그렇게 쉽게 넘어가질 안아요...
(제가 하는 욕은 혼자욕 에이 "씨X" 이거 뿐이랍니다)
속이 좁은 놈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고 계시겠지만 이런맘이 제 솔직한 맘이네요....
두서 없는 글과..엉뚱한 글이라고 많은 네티즌들에 악플을 감수하고 글을 남깁니다.. 의견을 구하고자 적은 글이 아니라 하소연 이였답니다...지송...꾸뻑
오타도 수두룩 할껍니다..이해해 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