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는
밥 할때 쓰는 쌀 5kg과
누룩 450g
효모 30g
혼합산 6찻술(아마도 30g)
정수기 물 7리터를 이용하여
지난번 막걸리 만들기와 똑같은 방법으로
막걸리를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 후에
걸렀습니다. 그리고 걸른 막걸리에
찹쌀 550g, 좁쌀 350g을 물에 불려 고두밥을 만들어
첨가해주었습니다
찹쌀,좁쌀을 첨가하고 나흘이 지난 목요일 오늘
맛을 보았습니다.
본의 아니게 저희집 박여사님께서
애호박전, 고추전을 해주셔서(박여사님께 충성을 맹세했습니다 ^.^)
약간 친한 이웃들에게 한병씩, 그리고 경비원 아저씨에게 한병 드리고
물 약간 타서 뚝배기에 한통 부은 후
그녀석들을 안주로
시음 했습니다.
(오늘도 밀려오는 자만심과 거만함을 맘껏 누리면서)
맛이 아주 괜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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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었보다도 제일 좋았던 것은
예전에는 신맛이 많거나 약간 있었는데
이번엔 거의 신맛이 없었습니다.
(아주 없는것은 아니고 기분 좋을 만큼 약간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컨대
아무래도 최초에 첨가했던 혼합산이 세균의 침투를 방지해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