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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살수대첩과의 비교[주워온 글]

自然人 |2003.03.28 23:06
조회 143 |추천 0


요즘 미국-이라크 전쟁을 보면서
고구려와 수나라의 전쟁이었던 살수대첩과 비교한 글이 있네요..

살수대첩에서의 고구려전술과 이라크가 노리고 있는 전략이 유사하다는군요...

그 공통점을 살펴보면,

첫째, 소규모 게릴라 거짓 패배 전술
고구려가 대규모 전투를 피하면서 소규모 게릴라 전술로
거짓으로 패배하는 척하면서 수군을 평양 근처로 유인하였던 것처럼
이라크는 연합군을 바그다드로 끌어들이고 있습니다.

둘째, 청야 전술
고구려가 수군의 보급을 끊기 위해 들판에 불을 지른 것처럼
이라크는 유정에 불을 지를 수 있습니다.
유정을 대규모로 동시다발로 불태운다면
연합군의 공중 보급과 공중 화력은 심각한 타격을 받을 것입니다.

셋째, 자연 조건의 이용
고구려가 살수의 지형지물을 이용하여 승리한 것처럼
이라크는 이제 곧 몰아칠 사막 폭풍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기계 부품은 모래 바람에 무용지물이 됩니다.
공중 지원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올 수 도 있습니다.

말먹이가 없으면 기마병들이 쓸모 없어지는 것처럼
기계화 부대는 연료 보급 없이는 끝장입니다.

수나라 문제의 고구려 정벌 실패의 명예 회복을 위해
아들인 양제가 고구려 정벌에 매달리다
또 다시 실패와 멸망의 길로 들어섰던 것처럼

미국 아버지 부시의 후세인 제거 실패를 복수하기 위해
아들 부시가 이라크 공격에 매달리는것 같은 왠지 우연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사이트마다 돌아다니는 글이지만 그냥 스치기엔......깊은 의미가 있을것도 같은데..



-----自 然 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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