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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주차단속 제대로 하자.

무법지 |2006.10.18 14:38
조회 2,799 |추천 0

공무원들의 주5일제 본격 실시 이후

 

주말과 휴일에는 도심 전체가 불법에 덮여 있는거 같다.

 

공직사회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실패했기 때문이다.


시내 주요 네거리와 중앙분리대 가로수에는

 

금요일 오후부터 월요일 아침까지 불법 현수막이 걸려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지역 각 지자체는 이 같은 ‘게릴라 현수막’이 사회문제로 떠오르자

 

주말과 휴일 전담반을 구성, 운영하고 있지만 특정 지자체를 제외하고는 시늉 내는데 급급하고 있다.


올 들어 9월말까지 불법 현수막 단속 현황을 분석해 보면

 

모구청은 1천800건 가운데 주말과 휴일 단속 건수는 100건 밖에 되지 않았다고 한다.

 

 

주말과 휴일 불법 주∙정차 차량으로 인한 시민불편도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

 

모시 등에 따르면 지난 2003년부터 올 8월말까지

 

모지역 8개 지자체가 적발한 주∙정차 위반 차량은 128만4천711대에 이르고 있지만

 

휴일에 단속된 차량은 단 한대도 없다..

 

개인적으로 몇번 견인까지 당해봤지만,

 

주말에 저런 지경인지는 처음 알았다.

 

물론 지방자치라 전국의 모든 도시가 저러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특히 바로옆에 제가 있는데 정차했다는 이유로 견인당한적도 있는데

 

이런경우에는 좀 융통성을 발휘하자..

 

 

그리고 내가 운전자지만 용서 안되는 것은

 

인도에다가 주차하는 사람들이다.

 

 

인도반 차도반 주차하는 차들도 많다..

 

(이렇게 장시간 주차하면 차 다망가진다)

 

이런차는 좀 자비심 없이 견인시켰으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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