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은 직장인이고 전 학생입니다.
최근 2주 전쯤부터 요가를 시작했는데 많이 힘들어하더군요.
저도 곧 졸업이 얼마 남지 않아 서로 바뻐서 연락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요가 시작하면서 연락하는 때가 좀 더 줄었구요
그래도 매일 전화통화나 문자는 끊이지 않았었는데
목요일 오전에 마지막으로 전화와 2~3시간 후쯤 문자하고는
그 이후로 도무지 연락이 안되네요.
내용은 일상적이었습니다.
다만 여친이 하도 피곤해하니깐 제가 살짝 투정 비스무리한거 부리긴 했는데
문자로 헛소리 한거니 신경쓰지 말라고 했고 오히려 자기가 더 미안하다며 오늘도
잘 보내라고 했었던게 문자 내용이어구요.
그 이후로 전화고 문자고 받질 않네요.
완전 답답해 미치겠습니다.
집전화를 알긴 하는데 아직 해보진 않았구요.
이렇게 갑자기 별일도 없는 상황에서 연락 안되는 것을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요?
집전화에 연락이라도 해봐야 할까요?
성실한 답변 좀 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