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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정감사는 언제나 금요일

Todls |2006.10.18 16:29
조회 260 |추천 0

올해 제주도에서 실시하는 국정감사는

 

모두 금요일로 예정되어 있다고 합니다.

 

 

20일 금요일에 제주도교육청과 제주대에서 현장 국감을 실시하며

 

20일 금요일에 환경노동위원회도 제주도청에서 제주도와 광주지방노동청을 감사합니다.

 

20일 금요일에 농림해양수산위원회도 위원 9명이 속해 있는 지방2반이 제주도청 국감을 실시하구요.

 

 

20일 금요일에만 국정감사를 위해 제주도를 찾는 국회의원이 40명이 넘는 셈이에요.

 

 

27일 금요일에는 국회 행정자치위원회가 제주도청과 도경에서 국정감사를 실시한다네요.

 

 

해외 국감을 실시하는 통일외교통상위원회를 제외한 나머지 상임위는

 

주말에 국감 일정이 없기 때문에 금요일 제주도를 방문한 국회의원과 보좌진은

 

토요일과 일요일을 제주도에서 보낼 수도 있는 특전이! 있답니다!

 

 

국회 관계자는

 

"거리가 먼 제주도 국감은 의원들의 편의를 위해 금요일에 잡는 것이 관례였다"

 

라고 밝혔으며,

 

작년에도 같은 일이 있었다.

 

 

작년에는 국회 행자위원회 교육위원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등 3개 상임위원회가

 

금요일인 9월 30일에 제주도 현장 국감을 실시했는데요,

 

30일 이후는 토요일인 10월 1일부터 3일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연휴 였다지요..

 

 

말로만 북핵이 어쩌고

 

준전시상황이다 어쩌고 하면서..

 

정작 자신들은 제주도가서 2박3일 푹~ 쉬다오실 예정이십니다.

 

 

금요일에도 뭐 밤늦게까지 하겠어요??

 

다음날부터 이틀이 쉬는 날인데 일이 잡히겠어요??

 

하는둥 마는 둥 하다가 5시 되면 끝 땡치고..

 

 

좀 남은거는 밑에 애들 시키고

 

국회의원 어르신들은 골프도 치시고~

 

한라산 구경도 하시고~

 

좋으신 시간을 보내시겠지요...

 

 

다음날 골프 부킹을 잊지는 않으셨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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