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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 x(변) 싼 이야기..

x(변)싼바지 |2006.12.04 15:34
조회 370 |추천 0

바야흐로 때는 3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때는 제가 고3이었고요.. 알바를 하면서 지내는 평범한 학생이었습니다..

 

제가 알바하는곳은 x데리아였습니다..

 

평상시대로 옷을 차려입고 알바가는길이었습니다..

 

집에서 나설때부터 배가 조금씩 아팠지만, 별거 아니겠지 라는생각에 그냥 갔지요..

 

1시간정도 알바를 했을까??? 가계에는 사람들이 엄청 많았고, 또한 복잡했습니다..

 

배에 갑자기 복통이 시작되었습니다..

 

5분정도 지났을까요?? 갑자기 x(변)이 마려운거예요..

 

가계에 사람이 많았길래 조금만 참자 참자 참자

 

어느정도 되니 못참겠는거예요..

 

화장실에 간다고 예기를 들여야될거 같았습니다..

 

정말 급했지요.. 발을 동동 동동동동 계속.. 그 느낌 아시죠?? 막..나올꺼 같은;; ,,

 

예기를 했습니다 "저 화장실좀 갔다오겠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엇..기다려봐 화장실에 화장지가 없을텐데?? 기다려봐.. 찾아봐야겠다.."

 

전 정말 급했습니다.. 정말 미칠정도로.. 막 나올려고 하는거예요.. "제발 빨리빨리..제발좀.."

 

화장지를 찾았습니다..

 

바로 화장실로 달려갔죠..

 

아뿔사 ㅡㅡ;;

 

벨트가 안풀리는거예요..정말 죽겠더라고요..

 

벨트를 푸르는순간.. 헉.. 뿌지직..뿌지직..  

 

식은땀과 함께 올라오는 냄새..

 

진짜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

 

빨리 수습하고 나가야겠다는 생각에..일단..팬x를 벗고, 다행히 바지에는 안묻었더라고요??? 얼른 팬x만 벗고, 씻어야겠다는 생각이었는데..그때 마침 화장실로 누군가 들어오는것입니다..

 

저랑 비슷한 또래아이들이였는데..화장실 오자마자..아씨x 열라 x(변)냄새나.. 누가 바지에 x(변)쌋나??

 

전 순간..식은땀이 주루룩 주루룩.. 침은 꼴깍꼴깍..

 

저는 생각했지요.."예들아..제발 나가라 나가라.."

 

애들은 나가고.. 이제 수습할일만 남았습니다..

 

하지만, 몸에서는 이미 x(변)냄새가 진동을 했지요..

 

정말 죽고싶은 심정이었습니다..더군다나 고3이 바지에 똥을 ㅡㅡ;;

 

또 알바는 해야겠고.. 팬티는 안입었고.. 참고로 전 남학생입니다;;;

 

팬티 안입으면 좀 따끔 거리고..그런거 아시죠?? 더군다나 그땐 딱 발라붙는 청바지 ㅡㅡ;;

 

그래두..아무도 제가 바지에 x(변)싼 것을 모르더군요..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했고, 지금까지도 그때 일을 잊을수가없네요..아니..평생이 가도 잊을수 없을껍니다..

 

여러분들도 저처럼 바지에 똥싼 기억이있습니까?? 애기때 말고.. 고등학생때나..대학생때..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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