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분홍 치마가 봄 바람에 휘날리더라.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면 산제비 넘나들던 성황당길에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새파란 풀잎이 물에 뜨서 흘러 가드라오늘도 꽃편지 내 던지며 저못에 짤랑 되는 역마차 길에별이 뜨면 서로 웃고 별이 지면 서로 울던실 없는 그 기억에봄날은 간다. ♣♣♣♣♣♣♣♣♣♣♣♣♣♣♣♣♣♣♣♣휴일 잘 지내셨지요^^오늘 낮엔 봄볓이 따갑기도 하던데요...차창밖으로 피어나는 선홍색 벚꽃 몽우리와새하얀 목련을 보면서, 전 아~~ 봄날은 간다고 외쳤지요^^이젠 살날이, 산날보다 적기 때문인가봐요~~~이밤에 라라는 이노래를 크게 부를겁니당^^ㅎㅎㅎ누가 들으면 달밤에 체조한다 하겠지요?내 맘을 어찌 알라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