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island village story 면접 후기...

분노에서 ... |2006.12.07 23:10
조회 109 |추천 0

때는 몇일전.....

몇안대는 우리나라의 햄버거 가게를 다니는 본인은 모 회사에 눈누난나 면접을 보러 갔다.

11시까지 오라그래서...서에서 동으로 한시간 반인 거리를 바람처럼 달려갔다

켜..본인은 10시 45분에 도착 쿄오... 다른 분 몇분이 더있더라....

11시가 넘고 10분이 넘고 20분이 넘고 30분이 넘어 인내심에 한계가 보일 때쯤...........

면접관으로 보기엔 다소........어익후 할만한 복장의 사내가 들어 왔다

그는 앉자 마자 이렇게 얘기 했다

"우리 회사는 특이한 방식으로 면접을 봅니다..그래서 그중에 살아 남는 사람만 뽑습니다.'

머 본인도 여러 회사의 면접관들에게 이미 이골이 난지라.......머........별 생각이 없었다.

하지만 그는........역시 달라다.....

한시간의 설교가 시작되었다...난 면접을 보러 간게 아니라 설교를 들으러 간거 였다.

아니 무슨 종교집단의 교주 같았다............

그 사내의 설교의 요지는 대충 이랬다.

"육갑하는 사회에서 미친사람들이 득시글 대는 사회에서 비전 없는 회사를 버리고 이곳으로

면접을 보러온 자네들을 내가 구제해 주겠네..부모덕도 못보고 자란 불쌍한 인간들...."

오호.....통재라.............

본인은 그자리에서 박차고 나왔어야 했다. 하지만 본인의 간은 그리 크리 못하다...

그리고 한시간을 더 참았다.

그 사내의 설교는 계속 되었다...........

그것은 면접이 아니었다.........왠만한 면접에 이골이 난 본인 이었지만

욕으로 시작해서 욕으로 끝나는 설교형 면접 방식에 적응이 되지 않았다........

그 후 본인의 최대 발악질을 했다.........내 서류전형 서류를 빼서 와따........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차마 못했다..........

그 사내의 배경이 무서웠다.............훗............난 아직......여린..........이태백이라규...

아.........

길거리에서 그사내를 보게 된다면 얘기해 주고 싶다.

이 사내놈아.........난 너에게 일자리를 구걸하지 않았따.............

이놈아...............이 나쁜놈아...........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