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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이 아줌마(20대후반)는 결혼한사람 맞어??

아놔 지저분해 |2006.12.11 01:35
조회 249 |추천 0

그냥 한탄하듯이 적어봅니다...

짜증이 지대라서 ㅡㅡ;;

 

 

외국에 나와 쉐어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외국으로 나온지는 3주밖에 안되었지만...

여기 문화, 외국인들 (세계 어느나라 사람들이 다 있다고 봐야함), 자유 그리고 등등...

적응 할꺼라곤 다했습니다... 하지만 딱 하나 안된게 하나 있습니다....

 

2주일전 내가 거주할 곳을 찾아 수소문중 세금포함 거주하는 비용이 시내인데도 110$/1week라

싸고 한국사람들이 있지만 딱 한분은 여기 이 나라 출신이라는 점이 있지만 그건 별로 어려울 상황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계약하였는데... 계약하기전에 여기 사람들은 조금 지저분하다고 말을 하였죠.

저도 그렇게 깔끔하게 사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제가 하는데에 제가 생활하는데에는 제가 불편한게

없게 할 생각에 미쳐 별탈없이 계약을 해였습니다...

 

나중에 몇일 지내다 보면서 알아낸것은 여기 여자분이 하나 사는데...

그 여자분은 한국사람이며 여기 이나라 출신인 그 외국분과 결혼하여 살고 있는 거와...

그 남자분의 친구분들이 1주일에 2번정도 놀러옵니다...

머 좋습니다... 저도 영어로 대화를 하면서 조금 낄때 끼어들고 조금 머리가 복잡해지면...

빠져나왔죠...

 

이제 본론이네요...

그런데 결혼하신 부부들은 밥을 먹고 나면 설거지를 안합니다...

식기도 별로 없는데 식기를 썼으면 바로바로 설거지를 하여 딴사람 먹게 해줘야할텐데...

필요하면 니가 설거지하고 먹어란 듯이 그냥 어지러 놓습니다...

처음에는 세 들고 들어왔으니 좀 하는거야.... 라면서 조금 했습니다...

그래도 딱 외외로 할때가 있습니다... 그 의외란게... 

집에 친구분이나 또 다른 누가 방문하러 오면 청소를 하긴 합니다...

그런데 다른때에는 전혀 안한다는거...

먹을 식기가 없고 정리가 안되면 부부들이 같이 밖으로 나가서 외식을 해먹고 온다는거...

그리고 이 여자분 얼마나 고함을 땍땍 지르는지...

남편하고 같이 옆에서 컴터를 하고 있으면서 머 무슨말 하면 무조건 "!!!!!"

외국으로 나와 공부해야할 입장인 저로서는 처음 당해보는 태클방식입니다...

한번은 외식하러 안나간다고 땡까움을 지르고 있던거죠... 설거지도 안되어있고... 아놔 황당해서...

나같으면 땡가움 지른다면서 대판 싸우겠는데... 오히려 귀엽다고 보니~~ 에효...

공부하는데 불편하면 나가 도서관에서 하는 방법을 쓰고 있긴한데...

밥먹으러 오면 설거지가 안되어 있으니.... ㅆㅂ

(외식이 조금 비쌈)

 

제가 설거지를 하기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저는 밥먹으면 바로 설거지해서

불편한게 없도록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은...

지금 거실에 참치 캔 깐거 개봉한채 4일째 가고 있고(나도 몰랐던 부분이라 방금 치움)

밤에는 언제나 설거지를 안한채 지금은 쿨쿨 잠만 자고 있습니다...

집안일은 아예 보지도 않은체............

 

 

님들은 이런여자와는 인연을 만드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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