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 글을 올릴까 말까 하다가 적어봅니다..
일단 저는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구요..학생입니다..
솔직히 이번에 강아지를 사서 키우게 된건 동생때문입니다..
집이 빌라라서 강아지있으면 개털날리고 냄새난다고 어른들이 싫어하시거든요...
하여튼~본론은요 제가 강아지를 사러 애견센타라는 곳을 갔습니다..
어떤강아지를 살까..하면서 고르다가 코카를 골랐어요..아무래도 아는언니가 키웠었던 강아지 품종에대해 알고있으니가 좀 괜찮을까 싶어서요...그때까지 별 의심없이 사서왔습니다..
강아지 비용15에..정말 낮게부르더라구요..;;이상하다 싶었습니다 살짝..
하여튼 코카 남아로 삿습니다..
근데 문제는 데리고온 첫날부터였죠..ㅡ..ㅡ
강아지가 켁켁 거리더라구요..그래서 너무 걱정되서 애견센타에 전활했습니다..
강아지가 아푼데 어뜩해야 하는거냐구요..솔직히 병원데리고 가는건 압니다만..하도 어이가 없어서였습니다..처음 강아지 산날 바로 감기가 잔뜩걸려서 아파서 켁켁거리고 밥도안먹고..속상하잖아요
그래서 그 애견센타에 전화했었습니다..
근데..애견센타에서는 다시 데리고 오라네여?ㅡㅡ자기들이 다 관리해준다고..자기들은 진짜 강아지 어미를 두고있는데 거기에 강아지를 두고 자연요법으로 치료시켜준다고 하더라구요..그래서 믿고 그 어린 강아지를 데리고 갔습니다..거기 주인이 단순감기라면서 자기들이 돌봐줄테니 삼일있다 다시오라고 하더라구요..그래서 알겠다고하고 삼일있다가 갔더니 강아지보여주면서 좀건강해졌다고하고 그냥마른사료 먹을만큼 건강해졌다고 애매모호하게 말하면서 삼일있다가 다시오라고하더라구요..그래서 그냥 알겠다고하고 왔습니다...그러다 다시 삼일있다 가니까 그 강아지가 아닌 다른 강아지 같은데..비슷한코카를 주더라구요..ㅡㅡ..그래서 그자리에서 강아지가 털색도 좀다르고 코에있던점도 없어졋길래..
저번에삿던 강아지가 아니네요?이랬더니..그 주인이 그 강아지 맞어..강아지가 원래 사료를 다른걸먹이면 커가면서 바뀔수도있어..이러는거예요..세상에 그게말이됩니까?ㅡㅡ아..열받어..
근데 솔직히 거기있는 그 아저씨랑 싸워봤자고 시끄러워질꺼 같애서 그냥나왔습니다..
데리고온 강아지 그냥 잘 키워보자..이런생각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서 하루종일 강아지옆에 붙어서
만지지도않고 그냥 돌봐줬습니다..그런데..문제는 그다음날..강아지가 이상하게 시름시름앓더라구요?
그래서 왜 이렇게 아푼지..또..왜이렇지..하면서 걱정되길래 이번엔 정말 성질나서 다시 애견센타에 전화를했습니다. 주인이 말하기를 강아지가 스트레스받아서그래...이러는거예요..
어린강아지 아무리이뻐도 손타면 스트레스 받는다고 하길래 전혀 안만졋거든요?밥줄때 어쩔수없이 그럴때 빼곤요..그런데 스트레스받아서 그렇다면서 또 데리고 오라는거예요..
강아지가 또 켁켁거리고 밥도안먹으려고해서 또 애견센타를 갔습니다..ㅠㅠ
갔더니 또 맡기라는거예요..
너무 불쌍해서 제 속마음은 아저씨!!강아지가 또아파요..도대체 왜 여기서 산 강아지는 아푼거예요?이렇게 소릴지르고싶었지만..문열고 들어가서..아저씨..강아지가..너무..아파요...또..켁켁거리고 숨도쉬기 힘들어하고..밥도안먹고요..이러니까 그 험상궂게생긴 주인 아저씨가 괜찮으니까 맡기고가..원래강아지들은 잘 아퍼..이러는거있죠..아무렇지 않다는듯이...그리고 나보고 차한잔이나 하고가라면서 앉으라는거예요..별 이상한아저씨를 다보겠어요..정말..그러면서 나이는 몇살이냐..어디사냐..하여튼 딴소릴 자꾸 지껄이는거예요..정말..성질나는데..옆에있던 제 동생이..아저씨..지금 강아지아퍼서왔는데 그런소리 묻고싶어요?이랬어요..전솔직히 소심해서 톡쏴서 말못하거든요..ㅠ 그때 문을열고 어떤 아저씨가 들어오더니..여기서 시츄한마리산지 일주일됐는데 죽엇다면서 들어오는거예요..그러니까 그 주인아저씨가 여기와서 앉아있으세요 이러면서 아무렇지 않다는듯..참나..ㅡㅡ 하도 그런일이 많으니까 아주 적응이 됬나봐요..그사람들 완전 사기 집단인거 같더라구요..대전은행동에있는 애견밀집된곳입니다..절대 가지마세요......저는 강아지 맡기고나오면서도 정말 불안불안하고..안낳을꺼같고..하여튼 삼일있다 또 찾아갔더니..우리집강아지가 철장안에 갖혀있는게 아닙니까..이땐 정말..화가 났습니다..
그것도 옆에는 파보걸린 강아지바로 옆에 놓은거있죠ㅠㅠ 아..어뜨케..진짜 화나더라구요..파보는 강아지가숨쉬는것만으로도 옮는 전염병입니다..ㅡㅡ
그래서 아저씨 우리강아지옆에있는 강아지 파보걸린강아지 아닌가요?이러니까 맞어..파보걸렸어..
ㅡㅡ세상에 아무렇지 않은듯이 말을하는거예요..근데 파보걸렸던 강아지가 왠지 처음에 사갔던 강아지랑 너어어무 흡사합니다..그강아지...ㅠㅠㅠㅠㅠㅠ아무래도 처음삿던강아지 인거같았는데 물어보진 않았습니다..휴..불쌍해라..보나마나 뻔한 거짓말을 할테니말이죠...정말..눈물이 맺히더군요..그자리에서 당장 우리강아지 싸달라고했습니다..지금생각만해도 눈물나네요..그랬더니 우리강아지 낑낑거리는걸 대충들어서 드라이기로 코를 말려서줍니다..어이가없어서.......세상에 강아지 치료해준다는사람들이 앉아서 힙합노래듣고있고..막내야 강아지 가방에다 싸줘라..이럽니다..진짜 내가 남자였어도..아후..진짜..
열받습니다..이사람들한테는 무슨말해도 안먹힐꺼같더라구요..강아지 당장 싸달라구하면서 낳지도않는데 이런데다 맡겨봣자 아무소용없겠다고 하니까 그주인이 그대신 절대 병원비 내달란소리 하지마 이러는거있죠???세상에 ㅡㅡ그아저씨 그게 인간입니까? 상종하고 싶지도 않더라구요...강아지 죽어가는거 강아지 가방에 싸서 바로 그자리에서 문박차고 나와 택시 타고 엄마가 아시는 동물병원으로 갔습니다..
우리강아지 파보검사 홍역검사 주사맡고 치료하고서 이틀입원시켰습니다..
그랬더니 마니 좋아졌더라구요..다행히 파보랑 홍역은 아니라고하는데 그건 한달있다가 나타난다고하더라구요..그래서...걱정이긴하지만..생명하나 죽일뻔했습니다..그 나쁘고 잔혹한 인간들때문에..
제가 들었는데 대전에 강아지 경매하는곳이 있다고하더라구요..
대전애견센타 그리운애견<-이곳 간판 얼마 않있어서 또 바낄것입니다..그사람들 진짜 사기 집단이예요.아푼강아지를 경매로 물건사듯이 사서 아무것도모르는 사람들에게 파는거죠..
강아지를 생명이라고 생각하지 않고 물건이라고 생각하더라구요..
진짜..생각할수록 열받고요..다시는 이런사람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저같은 낭패보시는분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글을 올려봅니다.......
대전 은행동에 있는 애견센타 절대가지 마세요..거기서 하는말들 다 거짓이구요..
자기들한테 맡기라는둥 이런식으로 소비자 농락하는데 자기들이 수의사도아니면서 진짜 강아지 물건대하듯 아무렇게나 대하고 어린강아지를 사람들이 사게하려고 강아지배설물 바로 치워주고 겉만 깨끗하게 해서 상습적으로 사기치는 파렴치한 인간들입니다.
정말 다시말하지만 대전은행동에 밀집되어있는 강아지 애견센타에서 강아지 분양 하지마시구요
인터넷분양이나 동물병원에서 사시는게 제일 안전합니다........
병원의사가 그러더라구요..거기애견센타에 붙어있는 동물병원 모두 거짓이라구요..
다시는 이런일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두서안맞게 엉망징창으로 글을 써봅니다.....
우리모두 말못하는 동물이라도 작은생명이니 막대하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