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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벌을 받을 우리...그녀에게 고백해도 될까요?

사랑안해 |2006.12.16 16:22
조회 441 |추천 0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몇달째 고민을 하다... 이렇게 친구 아이디를 빌려 글을 씁니다.

23살 대학교 1학년 2학기 저와 동건라는 친구는 기숙사에서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원빈라는 친구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여자 3명있는데 3:3으로 술마시자구..

그래서 우리는 바로 그 술자리로 출발했습니다.

그렇게 6명이서 게임도 하면서 재미있게 술을 마시고..

그 여자 3명중 2명이 같이 자취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 여자의 방으로 가서 또 6명이서 놀다가 술이 취한 원빈은 집에 간다고 갔고

저와 동건라는 친구와 여자 3명이서 한방에서 잤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조금 가깝게 느껴진 여자한명씩과...

아무튼 그렇게 정작소개 시켜준 원빈은 없고 저와 동건이라는 친구는

학교가 마치면 그 여자의 방으로 가서 4명이서 놀고 자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지내면서 시간이 흘러...

제 친구가 같이 놀던 한 여자와 연락을 안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그 여자와 같이 술자리를 하게됐고...

정말 해서는 안되는... 제 친구와 함께 잘 지내던 그 여자와 저는 잤습니다.

그 여자가 저한테 말했습니다 우린 정말 천벌을 받을꺼라고...

암튼.. 이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방학이 되고 방학이 끝나고

원빈이라는 친구가 말했습니다. 자기가 방학때 모텔밑에 있는 주점에서 일했는데..

잠깐 담배를 피러 나왔는데.. 제 친구 동건과 처음에 저랑 잘됐던 여자랑

모텔에 들어가더라구... 그러고 자기한테 나중에 술들고 놀러오라고 했다는 겁니다.

저는 그 말을 듣고 놀랬지만... 저도 그 친구의 여자와 잤기때문에..

뭐라고 할 처지가 못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제가 처음 친해졌던 그 애를 다시 만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정말 좋아하는것 같고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들에게 소개하고 보여주기가 참 그렇습니다.

그 여자애도 제 친구들을 보기에 껄끄러울겁니다.

 

중요한 이야기는 저와 제 친구 그리고 여자2명..

우린 4명이서.. 서로를 속이면서 같이 잠자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제 친구는 이 두여자와 연락을 안하고 있고.

저는 좀전에 말한것 처럼 처음 술자리에서 친해졌던 애와 연락을 합니다.

 

참... 난감합니다... 제 친구한테는 뭐라고 해야할지...

 

좋은 의견 많이 주세요.... 제가 잘못한건 알지만...

지금 상태로는 그 여자를 먼저 선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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