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오늘 철야에 들어갑니다.
철야를 결심한 이유는 딱 두 가지입니다.
내일 오전에 예정된 회의 준비를 해야 하기 때문에,
또 한 가지 이유는 그 동안 깎아 먹은 연차를 메꾸기 위해서입니다.
그 동안 늦잠을 자서 여러 차례 지각을 했었는데,
지각할 때마다 지각 처리되는 게 싫어서 4분의 1차로 돌렸거든요.
4분의 1차란, 오전 11시까지 출근하는 걸 뜻합니다.
어쨌든 24시간 배달을 해 주는 식당에 주문을 해 놓은 상태고,
저희 부모님께도 오늘 못 들어간다고 말씀을 드리는 등...
철야를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췄습니다.
또, 일이 다 끝났을 경우를 대비해서 영화도 다운받아 놓고,
간이침대도 봐 놓았습니다. ㅋㅋㅋ
좋은 밤 되십쇼!!! ^^*
기억을 지우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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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 WHAM의 Last Christma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