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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날 좋아하는걸까요?

가슴앓이♡ |2006.12.19 13:55
조회 662 |추천 0

마음이 답답하고..또 한번 혼자 가슴앓이 하게 될까바..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장난으로 대답해주지 마시구요. 이남자..어떤마음일지..

좀..알려주세여..^^;;;;

2006년 7월 나이트에서 처음 만났습니다.

그 사람 자리에 부킹을 가게 되었고, 다른분한테 부킹을 갔지만..

전 그사람  처음 본 순간부터 내눈엔 너무 특별해 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좀 적극적으로 연락처도 물어봤고,그 후로 꾸준히 연락하며 잘니냈어요..

근데;;한참 제가 이남자에게 빠져있을때..

3년이나된 여자친구가 있단걸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거의 헤어질 위기라고 하더군요.;;;)

그 사실을 알고는 너무 괴로웠습니다.그래서 몇번이고 그만 만나자고도 해보고..

핸드폰 정지도 시켜보고..별짓 다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뜻대로 되지 않더군요.헤어지자고 할때마다..붙잡고..또 저역시..

정말 간절할때..그때 한번씩 보며...그렇게 지냈습니다..

그리고 그 남자..두달정도 지나니까..여자친구한테 죄책감이 들었는지 입버릇 헤어지자고 하는말에

동의 하더군요..그렇게 힘들게 그 사람 보내줬습니다..

참 많이 아프고 힘들었어요..

그리고 얼마후 추석전에..연락이 오더군요..

잘 지내냐고..그러다 영화를 보기로 했고..그렇게 다시 만났습니다.

오랜만에 본 그사람 마니 야위였더군요..여자친구랑 헤어졌데요..

마니 힘들었다고..전 그사람 곁에서 힘이 되주고 싶었어요..

근데..또 절 밀어내더군요..휴.....이젠 정말 끝인것 같았어요..

그렇게 또 시간이 흘러 저번주 금요일...술에 취해 전화가 왔더군요..

미안하다고..너희 동네 지나는 길인데 그냥 생각나서 저나했다고..

그래서 저도 묻고 싶은것도 있고,따지고 싶은것도 있어 만났어요..

만나서 술한잔 하면서 얘기를 했어요..

미안하다고 하더군요..전화 받아줘서 고맙다는 말도 함께..

저한테 그렇게 매몰차게 구는 동안에도 마음이 많이 아팠다고..

그렇게 헤어지고 다음날..예전처럼 만나서 영화보고 밥도 먹고 술한자도 하고..

남들이 하는 데이트 코스 밟아가며..그렇게 만나고 있어요..

자주는 아니지만 문자도 보내고 자기전엔 전화통화도 하고..

어젠..절 위해라면 모든지 하겠다네요..

참 좋은 사람이예여..그래서 제가 매몰파게 못하고 자꾸 그 사람 주위를 멤도는데..

이남자 마음이 진심이라면 더 할나위 없이 행복하지만..

또 이러다 한순간 깨질까바..너무 두려워요..

전 이남자에 대한 제마음.......진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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