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모 통신사 고객센터 상담산데 변태 전화 받았어요. ㅠㅠ

또라이많아. |2006.12.24 14:19
조회 357 |추천 0

핸드폰 고객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25살의 아가씨 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랑 분실 접수랑, 통화품질 상담만 받고 있는데..

방금 남자가 전화가 와서

핸드폰 음량이 너무 작다는거예요.

그래서 제조사쪽으로 문의 해야 한다고

A/S 센터 연락처 가르쳐 준다 그랬어요.

메모 가능 하시냐고 하니까

잠시만요.. 이러는거예요..

근데 처음부터 아주 힘없는 목소리를 전화했더라고요~~

근데 메모 가능하냐니까 잠시만요 이러더니

제가 쫌 빨고 있거든요,, 이러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제가 잘 못알아 들어서.. 네?

이라니까 밑에서 다른걸쫌 하고 있어서요. 이라는거예요. ㅠ

꿋꿋히 예 고객님..

이라면서 기다렸죠...

잠시후 메모 가능하세요?  이러니

네. 이러길래 빨리 가르쳐 주고 인사 하고 끊었어요. ㅠㅠ

 

진짜 말로만 듣던 이런 싸이코 같은 전화

입사후 2달만에 받았어요. ㅠ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 ㅡㅡ;;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