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고객센터에서 일하고 있는 25살의 아가씨 입니다.
오늘은 휴일이랑 분실 접수랑, 통화품질 상담만 받고 있는데..
방금 남자가 전화가 와서
핸드폰 음량이 너무 작다는거예요.
그래서 제조사쪽으로 문의 해야 한다고
A/S 센터 연락처 가르쳐 준다 그랬어요.
메모 가능 하시냐고 하니까
잠시만요.. 이러는거예요..
근데 처음부터 아주 힘없는 목소리를 전화했더라고요~~
근데 메모 가능하냐니까 잠시만요 이러더니
제가 쫌 빨고 있거든요,, 이러는거예요.. ㅠㅠ
그래서 제가 잘 못알아 들어서.. 네?
이라니까 밑에서 다른걸쫌 하고 있어서요. 이라는거예요. ㅠ
꿋꿋히 예 고객님..
이라면서 기다렸죠...
잠시후 메모 가능하세요? 이러니
네. 이러길래 빨리 가르쳐 주고 인사 하고 끊었어요. ㅠㅠ
진짜 말로만 듣던 이런 싸이코 같은 전화
입사후 2달만에 받았어요. ㅠ
진짜 이상한 사람 많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