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셨나요...
오늘은 어딜 가나 사람도 많고 영화를 예매 안하고 보기엔 하늘의 별따기더라구요...
가족들에 연인들에...
그래서 전 남친과 dvd방을 갔습니당...오늘은 2명인데 담합을 해서 인지 18000원이나 받는...
두둥...
근데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남친이랑 이쁘게 뽀뽀도 하고 서로 요기 조기 만지면서 영화를 재밌게 보고 있었어요,,,
그러다가 서로 찌릿.... 남친이 우리 한번만 하면 안될까 하는 상황....-_-
아직 4개월정도 사귄 사이라서... 나이는 좀 있구요...
처음이라서 막상 하기도 그렇고 남친이 너무 바라는 눈빛인데 상황도 여건도 안되는...
그런 경험 다들 있으실 겁니다....간절히 원하는...
근데 전부터 자긴 아직 한번도 해 보질 않았다고....그렇게 말하더라구요
사실 우리나라 30살이면 한 두번 경험 없는 사람 거의 드물잖아요... 그래서 말로만 그러나 보다 하면서 나도 아직 경험이 없다고...우리 결혼하면 그때 하자고 말은 해 놓았던 상황이었습니다.
남친이 경험이 있고 없고는 과거니깐...큰 상관은 안하는데...
중요한건 정말 서로 흥분이 되서 제 스타킹을 살짝 올리더니 잠깐만 넣어보자고...-_-
암묵의 합의 하에 시도했으나...
결국 포인트를 못찾으시고 실패했습니다....
두둥... 정말 처음이라서 여자의 어디에 무엇을 해야 하는지 모르는것 같더라구요...
오히려 저도 다행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참 저도 남친도 민망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흥분했다면서 아래 이쁘니한테 뽀뽀만 해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남들이 말하는 오럴을 해 주었습니당.... 그야말로 제 나이에 여기저기서 들어온 것은 있는지라... 살짝....
오물조물 해 주었는데...
그때부터 제가 너무 민망한거에요...
남친은 경험이 없어서 실패했는데 여친은 아무 거리낌 없이 오럴을 해준것 같아서...
남들은 거부감이 많다는데 솔찍히 오늘 처음 봤지만 귀엽고 재밌구...촉감이 보실보실해서 이쁘더라구요...-_-;;;
여러분들 같으면 여친이 (아직 경험이 없는) 오럴을 해 주면 이상하게 생각하실런지요...
민망해서 담에 어떻게 봐야 하나....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