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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이집트 깜빵 들어간 사연' part1

정진원 |2006.12.27 14:43
조회 954 |추천 0

안녕하세요~ 28살의 건실한 남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예전에 친구가 이집트에서 구류 및 감방신세를 지게된 얘기가 너무나 흥미스럽고,

 

다른분들을 보여주고 싶어 이렇게 친구 싸이에서 글을 퍼왔습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시간이 될때 하나씩 올리겠습니다. ^^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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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에 앞서서....


이글은...나 자신이..이집트 카이로에서 여행사에 가서 비행기 티켓(7월 28일자
) 을 사고 여권을 깜박 거기 에서 안 받고 룩소행 버스에 올라서 5시간 후 경찰이
여권 검사 할때 여권 없어서 카이로와 룩소(11시간 정도 소요) 중간에서 붙잡혀
서 7일간 (2틀 이집트 경찰서,5일 이집트 중앙 감옥) 억류 되어 있으면서...때로
는 무료하고 때론...억울하고...어찌뎃든..기록으로 남기고 싶어서이다...처음 쓰
기 시작햇을 무렵은...오직 나 자신의 기억을 더듬기 위한..그런 일기(약간의 사
투리와 욕이...섞엿음..일기니깐..)로 썻었으나...감옥에 들어가고....그 담부 턴...상황을 알려야 겟다는...그리고...이런일들을 절대 잊지 말아야 겟다는 생각
에 썻다...

처음 2틀간의 기록은...그저 심각하게 내 상황을 생각하지 않고 있엇던 시간이었

고...(젤 길다. 거의 반절...) 3일째 부터...메모장이 떨어져 가기 시작해서...쓸

공간의 부족을 느낀나는 쓰잘때기 없는 부분은...약간 줄였다...거짓하나도 없음

을....세상에 있는 모든 신에게 맹세하고....

마지막으로...다시는 나 같은...그런...X같은..경우에 다른사람이 빠지지 않았음 하는 바램이다..

7월 26일 2005 미치겠다..씨블 헐늠들 자고 있지를 않나...다른일 처리하지를 않나 ..진짜 죽겟

다. 지금 시골 한적한 경찰서에 끌성기都? 사무실엔 아무것도 없다. 딸랑 책상 2

개 .... 전화기도,컴퓨터도 무전기도 보이지 않는다. 여권 땜시 붙잡혀 있는지도 벌써 2

 

시간이 넘었다. 육군한테 한시간 반...경찰한 테 이제 한시간 되어간다. 대체 언제 보내

 

줄런지... 여권 놓고 온게 이렇게 중죄란 말인가? 정말 곧 있음 돌아버릴지 모르겟다. 내

 

스퀘줄은 어카지? 오늘 룩소르 다보고 밤차 타고 카이로 올라가야 하는데.... 낼 모


래면 한국행 비행기 잡아타고 한국가야 하고....시간 진짜로 없는데.... 이늠들 그냥 잡

 

아 놓기만 한다.. 괜한 내 카메라 주라더니 사진한번 보고...어케 사용하는지 갈켜 달랜

 

다... 또라이들...정말 어카지? 이늠들 나 안보내 줄라나 봥...ㅜ.ㅜ 오늘 하루 종일 여


기 있어야 하나? 배고프다..집에 가고 싶다..내가 시간만 많았어도 이런거 즐기고


있을 텐데...나 정말 시간 없는데...이늠들 신경도 안써!! 새벽 4시 30분이 다 되간다...

 

아장(새벽에 무슬림 사원에서 들리는 기도 소리) 소리도 들리고...곧 날샐거 같은데...나

 

룩소에 있어야 하는데... 여서 지금 차타고 출발해도 앞으로 7시간 가까이 더 가야 할거

 

같은데...틀렷다 ..계획 수정해야 겠다...돈만 날렷네...버스비 허버 비싸게 주고 삿는

 

데...쓰펄 !!! 집에 보내줘!!!!! 5시 다 되어 가니깐 한 놈만 빼고 다들 책상에서 골아

 

떨어졌다...나두 졸라 피 곤하다. 간이 의자에서 자도 되냐고 물으니 괜찮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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