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0일 가까이 사겨온 남친이 있습니다..
내년 14일이 200일이구요..
그런데, 현재까지 사겨오면서..
기념일이란 기념일은 제 생일 한번밖에 챙겨주지 않았어요~
전 반대로, 다 챙겨줬는데..ㅠ.ㅠ 오빠 생일엔 생일선물을 못챙겨줬어요..
그거 빼고는 100일,빼빼로데이,크리스마스선물 까지 다 챙겨줬죠..
저희 100일이 추석날이라서, 만나지는 못하구.. 100일 좀 지난담에 챙겨줬죠~
빼빼로데이 때는 먼가 준비를 하는것 같던데.. 몇일이 지난뒤에 쑥 들어가버렸어요..
몇일전에 크리스마스때 목도리랑 제가 직접 십자수로 주차쿠션 해줬거든요..
그때는 그러더라구요.. 나는 준비 못했는데..이런거 안해줘도 되는데..
이러면서 감동이다~ 정말! 이런말까지 덧붙히고..
뭐 제가 만나면서 한번도 선물을 안 받아본건 아니에요..
사귈때 초기에 제 친구가 제가 곰인형 좋아한다고 해서 곰인형 사주고..
생일때 옷사주고..
친구들은 계속 너는 그렇게 해대는데, 니 남친은 왜 하나도 안 해주냐면서..
담달이 200일 껴 있는데, 저는 직접 케이크만들고, 인형 사줄려구요..
몇일전엔 오빠 어머니께서(오빠네 부모님이랑 알고지내요,식사도 같이 하구요..)
오빠한테 털실을 사오라고 하셨대요..일반실 말구, 좀 비싼걸루요..
그래서 오빠가 뭐하시게요? 이러니까, 제 목도리 짜주신다고 하셨대요..
근데, 그게 오빠 말로는 실값만 해도 4만원이라고, 어머님께 됬다고 말했대요..
차라리 그럼 그런걸 말해주지 말던가, 저는 어머님이 저 이뻐해서 제가,
아, 점수 많이 땃구나! 했거든요..ㅠ.ㅠ
휴.. 이 남자! 기념일을 알기는 알아요~ 전혀 그런데 관심 없는것도 아니구..
이 남자 저한테 뭐 해주는걸 싫어하는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