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기간중 술과 흡연이 아기에게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조금이나마 참고하시구요! 항상 몸관리
에 신경쓰시길 바래요~~~
●임신중 술과 흡연에 대해서....
임신 기간 내내 폭음(알코올 분해에 하루 정도 걸리는 분량)을 하면 여러 가지 심각한 산과적 문제와 태아 알코올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이 증후군은 여러 가지 기형과 높은 신생아 사망률 그리고 정상보다 작거나 정신지체를 지닌 아기가 태어나는 원인이다. 태아 알코올증후군을 지닌 아이들은 나중에 학습과 행동 그리고 사회적 장애를 겪으며 건전한 판단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임신 중에 적은 양의 술을 지속적으로 마신다 해도(매일 술을 한두 잔 마시거나, 가끔 다섯잔 이상의 폭음을 하는 등)유산,조산,진통과 출산 시의 여러 가지 문제, 저체중아 출산,사산,성장 지체, 유아기 발달 장애와 같은 다양하고 심각한 문제를 일으킨다. 또한 다소 미약한 태아 알코올증후군과도 관련이 있다. 아주 특별한 날 축하 포도주를 반 잔쯤 마시는 것은 예외일 것이다.
임신부가 담배를 피우면 태아는 담배 연기로 가득 찬 자궁 안에 갇힌다.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기침을 하고, 가래가 생기며, 최악의 경우에는 산소 부족으로 제대로 자리지 못한다. 임신부의 질출혈, 자궁외임신,태반착상 이상,태반조기박리, 양막 조기 파열,그리고 조산등의 원인이 되며 저체중아,단신,작은 두위,언청이와 구개열을 지닌 태아 출산의 원인이 된다. 지나친 저체중아는 유아기에 질병에 걸리거나 주산기(출산 도중과 출산 전후)에 사망할 확률도 높다.
흡연하는 임신부의 아기는 일시 호흡 정지 증세를 보일 가능성이 높으며, 유아 돌연사증후군으로 사망할 확률이 비흡연 임신부의 아기보다 다섯 배나 높다. 흡연하는 임신부의 아기는 비흡연 임신부의 아기보다 건강하지 못하며 지적 결함도 보인다. 특히 호흡기 질환과 귀의 감염, 결핵 , 식품 알레르기, 천식, 저신장 그리고 주의력 결핍 과다 활동 장애 등 취학 후에 문제를 겪을 가능성도 높다. 흡연을 하는 임신부의 아기는 걸음마를 익힐 무렵 비정상적일 만큼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성인이 된 후에도 행동 장애가 지속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있다. 하루 한 갑 정도 담배를 피우는 임신부는 비흡연 임신부에 비해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30%나 높다.
금연은 빠를수록 좋지만 임신3개월 전에 담배를 끊은 임신부는 태아에게 해를 입힐 위험을 비흡연자만큼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따라서 담배를 끊는 것이 임신부나 아기에게 가장 좋다.
하지만 하루에 담배를 반 갑씩 피우며 아기를 셋이나 낳았지만, 아무 문제도 없는 경우.....이런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단점을 가진 사람들은 확률의 한계를 넘은 사람의 이야기를 듣고 용기를 얻는다. 암 환자도 늙을 때까지 살 확률이 10% 정도 되며, 지진으로 암석층 밑에 갇힌 사람이 물이나 음식을 먹지 않고 며칠 후에 구조되기도 한다. 흡연자가 그런 확률의 한계를 넘어서 건강한 아기를 낳을 것이라고 믿는 것은 그다지 바람직한 처신은 아니다. 운이 좋아서(그런 행운은 자기에게없는 어떤 요인 때문이거나 유전적인 도움으로 가능했을 수도 있다) 흡연을 하는 임신부가 운을 믿고 아기의 인생을 건 도박을 할 것인지 재고해보기 바란다.
자료출처: 태아보험대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