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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였음에도 외로웠던 우리....

Ending Theme |2006.12.29 13:08
조회 183 |추천 0

안녕하세요^^

위로를 받고싶어서 이렇게 씁니다.

가슴아픈 사랑을 하고,

결국은 이별앞에서.

너무 힘들었던 시간.

하지만 어쩌면 행복했던 시간

회상하면서 주절이 적어 봅니다.

악플은 정중히 사양하겠습니다!^^

 

3년간의 기나긴 짝사랑...

그리고 또 잊은채 살아간 3년후.

그사람의 고백으로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때도 마음은 있었기에.

시간이 흘러도 마음속에 아직 남아 있었나봅니다.

제가 짝사랑했을 시절.

개인 사정상 어디로 떠나게 되었는데

그때 마지막으로 내게 포옹을 해주었던거.

그와 그의 친구 (선배들)와 같이 노래방도 가고

맛있는것도 사먹고, 가끔은 집앞까지 대려다 주던 그.

그에게 보내던 메일 그리고 받았던 메일

 

그렇게 작은 추억 하나 하나

저에겐 아직 너무나 소중했나 봅니다.

아직 6년전 메일이 남아 있으니...

 

그가 사귀자고 고백하는 말에.

잠시 생각할 틈도 없이.

그러자고 했던게 어쩌면 제 생애 큰 실수 였나봅니다.

 

그가 떠나고

지독하게잊어 보겠다고.

다른 남자 만나 봤지만.

다......

부질없는 짓이 되었고.

그로 인해 내마음 상처로 가득했고.

한남자 잘못만나...

협박에 시달리면서,,,

마음에 큰 대못이 박혀있던중.

 

그는 내게 방패가 되어줄 사람이였습니다.

저요... 많이 어립니다.

이제 스무살이죠^^

 

아주 어릴적 첫사랑이자 짝사랑이었던 그.

 

그와 그렇게 사귀면서

부모님이 알면서 그때부터 반대로 시작해서

처음부터 힘든 사랑을 시작했죠.

그리고 전에 사귀었던 남자.

그남자의 친구에게 연락이 와선

사고가 났답니다.

걱정된 마음에 그에게 물었죠 그렇게 다치면 살수 있냐고..

(사실 많이 다쳤거든요 소리도 못듣고, 정신도 혼미 하다는 정보가 있어서요)

 

그때 그가 화가 많이 났었나봅니다.

그남자 잊지 못하는줄 알구요...

사실 그남자... 저에게 너무 모질었던 남자라.

별로 미련도 없는 남자였어요..

그래도 정은 있지만요^^

나쁜여자라 그러실꺼죠???ㅠ

 

그래서 그때 또 되게 많이 부딪혔습니다.

남들은 한창 즐겁게 보낼 시기에.

우린 매일 싸우고 다투기만 했던....

 

그가 실수를 했습니다.

바람을 핀거였죠.....

 

그바람에 또 우리에게 모진 폭풍이 들이 닥쳤고.

또 너무 힘들었던.....

그시기를 또 그와 함께 잘 극복했어요.........

물론 마음도 많이 아프고 했지만.

어쩌면 제가 원인 제공한거잖아요

그도 많이 방황했을꺼였고.

 

그리고 그뒤 그냥 여느 연인들 처럼

가끔씩 싸우긴 했지만 잘 지냈어요^^

 

그런데 또 갑자기 그가 다른곳에 가게 됬는데.

그가 휴대폰을 잃어버리는 바람에 연락이 잘되지 못했는데.

그래도 그가 공중전화로 자주 연락 해주어서 그나마 연락했는데.

일주일이면 온다던 그가 오지 못한다고 하고

어느날 부터 연락이 줄어들면서

삼백일에 보자던 그가 사정상 오지 못하고

또 이틀정도 전화한통 문자한통없고

크리스마스때 보자던 그가 표가 없어 오지 못하고

그래서 또 자주 싸웠네요........

 

사실 남자친구에게 사정이 있었어요.

저 보려고 돈벌었지만.

암표구하려고 했지만 자기 수중있는 돈으로는 가능하지 않은돈.......

암표가 얼만진 모르겠지만

다시 떨어져야 하는데

어떻게 구할수도 없고

저도 아직 학생인지라.

돈도 없구요......

어쩔수 없었던 상황.

알지만............

 

어제요......

 

마음은

그돈으로 그 맛있는거 사먹고.

옷 사입고.

나 잊고. 잘지내라고...

 

말은 모질게 말하면서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그에게 미안한게 왜 이리도 많은지.

 

힘들때 항상 옆에 있던 그가.

지금 없고.

작은일로 아웅다웅 싸울 그도 없고.

부모님의 반대로 .

몰래 몰래 데이트 하던 추억도

이젠 없겠네요...

 

 

서로 외로웠던 그때...

자주싸웠던 그때....

그때가 그립습니다....

 

남자분들!!!!!!

여자친구에게 연락 자주 해주세요.......

넓은 가슴으로 그녀 안아주세요

 

여자분들!!!!!

옆에 있는그 의심하지 말고 품어주세요

그리고 가끔 엄마처럼 포근하게 해주세요

 

그냥 다!

있을때 잘해주세요.

헤어지고 후회 하느거요.

늦었어요^^^^^6

후회하는거요

자기가 더 잘해주지 못해서 그런거니까..^^^

 

주절이 주절이 길게 늘어놓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악플은 사양할께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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