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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적의 안정과 몸적의 안정??

나 바람순... |2007.01.01 07:50
조회 217 |추천 0

참 매너도 좋고 성실하고 저한테 잘해주는 오빠가 있습니다..

오빠라서 그런지 몰라도,,듬직하고 학교생활도 열심히 해서 총학회장을 맡고 있을정도로,,,

같은 게임을 좋아해서 더 친해진 그오빠는,지금까지 저한테 존댓말을 씁니다..

제가 참 다혈질인데,,,참 지랄맞은 성격이죠..근데 항상 오빠가 받아주고 이해해주는 쪽입니다.

학교에서 밤새 공부를 하고서도 아르바이트를 하고,,잠은 안자도 저를 보러오는 그 오빠..

맨날 보고싶다라고 하고,,목소리 들으면 기분 좋다라고 하는 그오빠가 왜 사귀자고 안하는지가 궁금해서 물었더니,,제가 퇴자를 놓을까봐 무서워서,, 다신 연락할수 없게 될까봐 말을 못하겠다 하더군요,,ㅡㅡ; 저도 먼저 사귀자고 하는 성격이 아니라서,,그렇게 연락하며 좋게 지내왔죠..

그러다가 한애를 알았습니다..

그애는 저랑 동갑이고,, 성격도 서로  까칠해서 장난도 좋아해서 맨날 티격 태격 싸웁니다.. 그러다가 자존심 상할때도 있고 하지만,,결국은 또 웃습니다..

하지만 그애는 하루에 수십번을 전화를 하고 갈구다가도 쟈긔~ 이러면서 애교도 부리죠..

쟈기가 잘생겻다고 자뻑하기도 하고 ,,머 그런 스타일인데..

솔직히 오빠랑 애기하고 만나고 있으면,,내가 참 심적으로 공주가 된기분이라고나 할까요??

항상 이뿌다고 해주고 좋은말만 해주니깐요..거의 같이 게임을 하고...편해요..

동갑인 애랑 만나면 다정다감한면도 없고 참 갈굼을 당해서 기분나쁘기도 한데. 표현방식이 그래서 그렇지 그런애가 의외로 또 애교를 부리고 잘해주면 좋더라구요. 솔직히 집안이 잘살아서 만나면 몸적으로 편하다는 사실...항상 풀코스로 차를 타고 다니면서 가고싶은데 다가니...(참,,돈이란 뗄수 없는 관계..) 이 애도,,제가 좋다라구 합니다..

이 애는 저를 더 알고 지내본뒤에 사귀잔 애기를 꺼내고 싶다라고 합니다..

 

저울질 하는것같아 진짜 나쁘다고 생각이 들지만,,누굴 선택해야 하는지 모르는 내감정...

저도 짜징납니다...답답하기도 하고...사귀지 말고 그냥 둘다 만나기도 그렇고..

이제 한명에게 올인하고 싶은데...솔직히 둘다 맘이 가는건 사실...

서로 다른 느낌의 남자고,, 둘이 반반씩 섞어 놨으면 좋겟지만...

여러분들 같으시면 누구랑 만남의 진전을 갖겠습니까??

제가 누구랑 만남을 가져야 후회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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