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선택이 옳은 것인지...방법을 알려주세요....제발...
7년만난 울 남친...
빵빵한 직장들어가 함께 기뻐하구 결혼두 약속하구 그랬었는데...
입사하구 한달 지나니...저에게 3개월만 시간을 갖자네요.3월 1일날 보자구...
더이상 내가 좋은지 모르겠다며...
연락두 하지말라구....
남친 많이 지쳤었나부다...일두 힘든데 내가 귀찮게 했나부다...욜케 생각했었는데...
내가 기다렸어야 했는데 더 참지를 못하구 찾아가 붙잡았습니다.
내가 너무힘들다구...이 힘듬이 끝날때 까지만 곁에 있어 달라구...
억지루 억지루 알겠다구 하구...
한달이 흘렀습니다.
그사람 맘 변한거 알자 내가 집착이 생겨 버리더군요...
핸폰 뒤지구....
그결과 많은 사실을 알게 됏습니다.
같은 회사의 여자....미친듯이 전화와 문자를 주고 받고....
그 말구두,,..또 다른 여자....
저는 더 집착하게 되구,,,..싸우구.....그랬습니다....
몇일전 그사람 회사일루 서울에 갈일이 있어 제가 동행했었는데...
일이잘 안풀렸는지...나한테 엄청 짜증을 내구...남처럼 대하더군요...
저...그래두 웃어줬습니다. 속상하겠다 그러면서...나한테 화풀이 하라구...괜찮다구...
속으론 울고 싶었지만...웃어주었습니다...
그런데 또 수도없이 걸려오고 날라오는 전화와 문자....그여자 더군요...같은회사의...
나에게 막 짜증내던 그사람 그여자한테는 상냥하네요...
돌아오면서 이건 진짜 아니란 생각을 했습니다.
힘들어두 이미 끝난사랑 놓아주어야 한다구....
그래서 그 담날 제가 그사람에게 자기가 떨어져 있자던 3월1일 까지만...우리 서로에게 미안함 남기지 않도록 아껴주구...3월되면 깨끗이 돌아서자구..
알겠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1월1일날 회사식구들이랑 해보러 여행간다구 알구 있으라구 그랫습니다.
저는 알겠다구 잘 갔다 오라구 했구요...
서로 아껴주는거 약속한거 잘 지켜 줄줄 믿었습니다.
아니더군요...담날두 전화한통없구...
전 친구들과 술마시며 새해를 맞구 있었는데...전화두 안받길래...
그사람 전화오더니 술 취한 목소리루...누구랑 있냐구...남자랑 있는거 아니냐구.....아니라구 그러니까 거짓말한다며 전화를 그냥 팍 끊네요...
나중에 문자가 왔어요. '아까는 미안해 자기 새해에는 좋은일만 생기구 하구 싶은거 다하구 술많이 먹지마' 요런 문자....
그래서 제가 전화를 했습니다.
술이 깼나봐요 피씨방이라구 좀이따 여행간다구....
알겠다구 그러구 오늘 문자보냈더니...해보구 왓다구 전화또 할께 요러더니...
제가 전화하니까 전화를 안받네요...
이사람 도대체 무슨 마음이죠...?
제가 어떻게 해야하나요...
많이 사랑하기에 혹시나 하는 기대심을 갖다가두...
헛된 희망 갖지말구...잊어야한단 맘이 들어요...
내가 더 사랑한 사람이라 그런가봐요....
지금두 그여자랑 같이 있을거구 콘도서 자구 낼 온다던데....
아....생각만 해두 미치겟습니다.
그사람 너무 즐거울 텐데...나만 요러구 방구석에 들어앉아...좌절감느끼며....정신병자같은 생각만 하구 있으니...
이남자.....이미...저의 것이 아닌거겠죠....?
님들의 의견 듣구 싶습니다...
아무것두 못하겠구 죽겠습니다 아주...ㅠ.ㅠ
담주에 보길루 했는데...나가서 웃어줄수 있을지....즐거운척 할수 있을지....자신이 없네요..
전..그래주구 싶었는데...우리 7년 예쁘게 마무리 지어주구 싶엇는데....
집착과 미련...그리구 그사람의 행동이...절 자신없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