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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도너츠의 만행..

김효정 |2007.01.04 13:55
조회 6,753 |추천 0

답답한나머지 여기까지 왔네요..

 

저는 지난 2006년 12월 초 던킨 도터츠에서 진행한 이벤트(커피를 마신후 그 컵에
써있는 경품 당첨..)에서 3등에 당첨 되었습니다..

그컵을 가지고 구입한 던킨매장(일산마두)으로 갔고..
그곳에서 컵 확인을 한 후 3등 이상부터는 이벤트 종료(12월12일)후
일괄배송할것이라는 답을듣고 연락처를 남긴 후 돌아왔습니다..
(4등 머그컵 명함지갑,5등 도너츠 경품은 매장에서 즉시지급합니다...)

그 후 12월 12일이 지나도 연락이없어 인터넷으로 언제 발송되는지 문의했지만
답변은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그 후 본사에서 전화가 왔고 답변은 그 컵은 3등이 아닌 5등으로 판명이 났다고
경품을 줄 수 없다,,였습니다..
제가 그 숫자가 지워져있어 5등인데 3등으로 잘못봤다는 거죠..

저 혼자 그컵을 보고 본사로 직접 보낸것도 아니고 매장에서도 확인하면서
3등은 처음 나왔다며 같이 좋아해줬었습니다..
그 연락을 받고 그 매장에 다시 갔더니 자기네도 이상하다는 반응이었습니다..

다시 본사와 통화를한후 다시 확인한 후 연락준다고했습니다..
연락은 없었고 그 후 전화를 두차례 걸어서야 전화가 왔습니다..
똑같은 대답이었고 그게 5등이라는 증명을 해달라고 하니까 공개할수가 없다고
했습니다..그리고는 마두매장에서 3등인지5등인지 판단해달랬다는 식으로 말을
하더군요..

다시 마두 매장에 전화를했고 그곳에서는 그 본사에서 나와 명단을 보여주며
3등 40명이 다 나왔는데 어떻게 또 나올수가있냐..고 했다고 했습니다..
3등인지5등인지 알 수없다는 얘긴 아닌거죠..

제가 모든 내용을 다 쓸 수는 없지만
그렇게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통보하고 끝낼 수 있는지..
분하고 억울하네요..
제가 이의를 제기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이 있다면 알려주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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