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의 그녀와 30살의 나...
현재 혼인신고 올리고 같이살고있으며 4~5월달에 결혼하려고 양가부모님들께 허락까지 받은 상태입니다
그녀 어렸을적부터 아버지/어머니의 이혼으로 참 많이 힘들어하며 어린시절은 보낸 사람입니다![]()
그래서 더욱 아껴주고 챙겨주고싶은 사람이구요...
처음 그녀를 만난것이 회사 일때문에 거래처를 방문해서 제가 처음 호감을 가지고 데쉬를해서
사랑을 키워나갔습니다 ! 그런데 그녀의 오빠......정신장애가 조금있습니다 !![]()
25살의 나이에도 아무것도 할수없는 자폐증같은 증상의 뭐 그런거....하지만 마음은 정말 어린아이같이 착하답니다 ! ![]()
그녀 부모님 이혼하시고 자기가 혼자 돈벌면서 오빠 챙겨가며 힘들게 생활하고있던터라 저에게 많이 의지하고 또 힘도 많이 받았지만 그래도 혼자서 오빠까지 챙겨가며 돈버는거 너무 힘들어 하더군요...![]()
그래서 결혼을 하기로 서로 약속을 하고 양가부모님들께 허락까지받았지요 ~![]()
양가부모님들에게 허락을 받고 그녀와 저 동거를 시작하였습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같이살면서 정말 행복하다는 기분 정말 많이 느꼇습니다 ~![]()
동거를 시작하면서 그녀... 일 그만 두었습니다 ~ 아니...제가 그만 두게했습니다 !![]()
차라리 쉬면서 그녀가 고등학교를 중퇴한 상태이기에 공부하면서 검정고시 준비를 하라고 권유했고 그녀 그러겠노라 말하고 회사 그만 두었습니다 ! 그런데....공부...전혀 안하더군요 ~ ![]()
공부라는거 안하다하면 어렵기도하고 힘들기도 하니 뭐라 하지 않았습니다 ![]()
그런데 그녀 친구들과 술을 마시면 새벽3~4시까지 집에 들어오지않고 전화 한통 안하더군요...![]()
오랫만에 친구들봐서 기분이 좋으니 그럴수있다 생각하고 이해해 주려 노력했지만 술취한 그녀 집에들어오면 꼭 집이 떠나가라 소리지르며 울더군요....달래도보고 말려도보고 감싸도 봤지만....안되더군요...![]()
그러다 정말 큰일이 생겼답니다 ! 술마시고 욕실가서 죽고싶다고 자해(손목에 칼로 그음)를 하더군요![]()
그거보고 정말 미치는줄 알았습니다 ! 부랴부랴 병원가서 치료하고 다음날 제가 엄청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는 약속을 받고 그렇게 그일이 넘어가고
한2~3개월이 지났을무렵...그녀 또 전화연락없이 집에 안들어오더군요....
안되겠다싶어서 그녀 주위분들에게 연락하니 역시나....술마시고 인사불성되었더군요....
그리고 또 집에들어와 힘들다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악쓰고 물건 집에던지고....
또 소변급하다고 화장실가서 제 면도기로 자해(손목그음) 했더군요....
어차피 핑계밖에 안되지만....너무 화가나서 저...그녀 뺨 때렸습니다 !![]()
그리고 헤어지자고 했습니다 ~ 다시는 보지말자고 너라는 사람 정말 무섭다고....![]()
그랬더니 순순히 알았다고 하더군요 ~ 어차피 내가 꺼낸 말이니 그리고 정말 진심으로 헤이지고 싶었습니다 ~ 그리고 옷을입고 집을 나서려하니 이번엔 자기입과 코를 막고 죽겠다고 그러더군요 (에휴~)
그래서 뜯어 말리고 그녀 술깨기를 기다렸다가 얘기를 했습니다 ! ![]()
너가 도대체 뭐가 그렇게 힘든거냐고...내가 그렇게 너에게 잘못한게 많으면 그냥 헤어지자고...
그녀...울면서 얘기하더군요~다시는 그러지 않겠노라고 다시 그럴땐 내가 하자는대로 하겠노라고...
그리고 각서를 써주더군요....다시는 술을 마시지 않겠으며 몸을 자해하거나 할시는 두말없이 헤어지겠노라고....그렇게 또 그녀와 화해(?)를 했습니다 ~![]()
그런데....어제 일이군요...평소처럼 일을 하고있는데 전화가 왔습니다 !![]()
그녀 아는 언니가 집에오기로 했다고...그래서 그 언니랑 놀겠노라고....저 그러라했습니다 !
그런데 퇴근할시간이되어 평소처럼 전화를해도 전화기가 꺼져있고 전화를 안 받더군요....
밧데리가 없겠거니 싶어서 대수롭지않게 생각하고 퇴근을 했습니다 !
그런데 집에 가보니.... 어이없는 일이 방안에 펼쳐져 있더군요....![]()
제가 그녀 나중에 반지 사주려고 천원씩 이천원씩 모아놓은 돼지 저금통을 째서 돈은 모두 가져가고 방을 난장판 만들어놨더군요....그래봐야 몇십만원밖에 안되는돈이기에 대수롭지않게 생각했는데
그녀 어제 들어오지 않더군요...물론 전화기도 꺼놓구 ~ 이걸 도대체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 술마시고 어디서 인사불성된건 아닌지...무슨 사고가 난건 아닌지...걱정도 되고 또 한편으론
집을 나가버린건 아닌가하는 걱정도들고 머리가 너무 복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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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나요 ?
정말 심각하게 쓴글입니다 ~ 진심어린 충고 부탁드립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