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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좋아한대도 4년을 기다릴수있나요?

ㄷㄷㄷ |2007.01.04 15:15
조회 409 |추천 0

음 네이트톡을 조금식 보다가 제고민도 올려봅니다

분명 캐병신님들은 욕을 하시겠지만..그중에서도 진지하게 충고 해줄분이있으리라 생각하며..

간단히 올리겠습니다

 

제가 올해 수능을 봣습니다. 그리고 수능때문에 힘들땐 위로해주고 기쁠땐 같이 기뻐해주며

저를 기다려준 아이가 있습니다. 

기다리면서 그아인 힘든척 안하려노력하는거 같애도 힘들다는거 다 알구 있었구요

그래서 수능이 끝난 요즘 정말 잘해주려고 노력많이했습니다.

 

근데 문제는 제가 회계사가 되기 위해서 전문대 쪽으로 빠질 생각입니다.

그런데 여러분들도 아시다시피 회계사가 장난아니게 힘든 길입니다

게다가 전 군대도 갔다와야하구요.

제가 가는 대학은 전원 기숙사 생활이라.. 게다가 공부도 빡세게 시켜서..

 

문제는 그 아이입니다. 전 수험생활하면서 그아일 만나면 좋았지만,

감정의 변화때문에 계획도 엉망이된적도있고.. 좋은것도 많지만 안좋은 점도 많은거 같다는겁니다

그리고 회계사가 2년안에 딸 보장이있는것도아니고.. 군대도 다녀와야하고

적어도 4년은 외롭게 기다리게해야하구요 

 

물론 기다려달라구하면 기다려준다고야하겠죠.. 그런데 분명 지칠껍니다..

독자님들이 읽으실떄 아무리 화나신다해도 전 많이 생각하고 고민해서

그아일 위한 배려를 해줄까합니다. 미안해서 그렇게 많은 시간 혼자 기다리게 할 순 없습니다.

그리고전 무엇보다 미래가 중요합니다.  가장 이상적인것은 그아이가 절 기다려주고

속안썩이고.. 제가 2년안에 cpa 따는거겠죠. 하지만 그게 현실적으로 힘드 시단거 아시겠죠..

 

독자님들이 자기상황이라 생각하고 신중히 답변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할짓없이 돌아다니는 리플러님들 빼고요 진짜 사회에 도움되는 인생의 선배분들 좋은 답변기다릴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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