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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직접쓰게 될 날이 오다뇨 ㅋㅋ
참 골때리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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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올해 22세의 대학생입니다
방학시즌을 맞아
한달 돈벌고 놀생각으로 알바를 찾던중 갈비집 서빙이
눈에 들어와 전화를 했습니다
사장이 받더니 아직 안구했답니다 오늘저녁이라도 오라는
식으로 말을 해서 내일가겠다고 말을 하고
속으로 좋아했죠 알바찾기에 지친 저였으니까요..
다음날 가서 일을 했죠
연말이라 그런지 엄청 빡셉디다 ㅡㅡ;
첫날부터 단체에 뭐에
그날 매출이 기록이였다네요 ;;
일끝나고 시급맞추고 기간정하고
피곤하지만 가벼운발걸음을 했습니다
암튼 그래그래 해갖고
오늘까지 6일째입니다
근데 이 사장이 글쎄 ㅡㅡ
오늘 아침에 보니까 새로운 직원을 고용했더라고요
저와 같은 서빙 아줌마 ,,
속으로 내심 '나 자르고 저아줌마 쓰는거 아냐?'
생각했죠
역시나 ,,
사장이 저 잠깐 보자고하데요..
뭐 짤렸죠 ,,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만이라도 하겠냐고 하데요
원래는 아침10~밤10까지였거든요
얼마나 분하고
열받고 힘없는 알바생이란걸 절실히 느끼고 ,,
좀 생각하다 그냥 그만관두겠다고 했죠
다른알바 찾을 생각으로 ,,
말하고 더 있다보니 밤까지 있을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갈비집이라 저녁 빡셉니다 ; ㅋ)
이제 그냥 간다고 돈달라고 했죠
주방이모한테 인사드리고
사장한테 한마디 할려고 마음먹었는데
(여자임) 엄청미한안 눈으로 처다보는데
뭐라 할수도 없고
암튼 분통터져 죽겟습니다
처음부터 일 잘한다고 아줌마들한테도 칭찬받고
꾀안부리고 했던 접니다
근데 이렇게 허무하게 그만두게 되니
원망스럽네요 그 갈비집이
분명 첨에 한달이라고 말을했고
사장도 직원구하면 중간에 자른다고 말도 없엇거든요
이제와서 그러니 얼마나 얍삽합니까
계약서같은건 쓰지도 않아서
무지후회합니다 ㅠ ㅠ
이거 신고는 가능할런지 ㅡㅡ 할수있다면 해보게요
아~ 또 알바구할생각하니 막막하네요
한달만하고 여자친구랑 놀러가려했던건데
ㅠ ㅠ
신고 가능 할까요? <- 이게 핵심입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