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톡이 됐단 뜻인가요..?
톡이 됐다는게 무슨말인가요..?..
어쨋든.. 읽어주시고 조언해주신분들께 감사하구요..
앞으로 열심히 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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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억울하고 아무한테도 말할수 없어서 여기서라도 혼자 위로해네요
제 나이 21살 아직 사랑이란 걸 알기엔 한참 어린 나이죠...
하지만 사랑이란 걸 알기전에 전 남자가 무서워요 본론으로 들어갈께요
제작년 2005년 7월10일 날 이 남자를 알게됬어요
저에게 다정하게 대해주고 엄마랑 둘이 사는 저에겐 아빠같기도 하고
때론 오빠같은 사람이였어요 .. 저보다 2살 많거든요..
처음엔 정말 잘해줬어요 그러다가 2006년 4월달 부턴가 남자친구가 변하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단둘이 있게 되서 집에서 밥을 먹고 영화를 보는데
갑자기 영화가 재미없다면서 욕을 하길래 ...
" 오빠 뭔 욕을 그렇게해 ..." 라고 한마디 했을 뿐인데 갑자기 인상이 변하면서
절 때리더라구요 ... 너무 놀라고 진정이 안되더라구요
그렇게 일주일간 연락도 안하고 일주일 좀 지나서 헤어지자고 했는데
잘못했다고 제정신이 아니라구 그러더라구요 ... 저도 여잔데...
때렸다고 해서 쉽게 잊혀지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다시한번 만나기로 했죠
하지만 날이 갈수록 심해졌어요 사람이 많으면 정말 간이나 쓸개도 빼줄것 처럼
말하면서 막상 둘만있게 되면 폭력을 휘두르고
다른 남자랑 잔거 아니냐고 검사해봐야 겠다면서 제 의사도 없이 옷을 벗기려고 하고
한번은 너무 무서워서 도망쳤어요... 그렇게 한달정도 흘러서 이제 차츰 여유가 다시 생겼는데...
악몽이 또 시작 됬어요.. 시도때도 없이 전화하고 야한언어 말하면서...
가만 안두겠다고 협박하고... 너무 힘들어서 자살도 생각했는데..
하나밖에 없는 엄마.. 불쌍한 우리엄마 생각해서 죽지도 못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경찰에 신고할까 생각도 했지만 ...
보복도 두렵고.. 이젠 사회생활 마져도 두려워지네요..
밖에 나가는것 조차 두려워요...요번에 일하던 직장도 때려쳤어요...
이제 남자친구는 아니지만... 이 남자 어떻게 하면...저한테
정떨어지게 할수있죠..? 여기서 도망칠 방법은 없나요...?
많은 조언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