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욜날 있었던 얘기 입니다~
연초라 무지 바뻐서...점심두 거르고...퇴근시간두..지난지 잊은채,,,
사무실에서 일하고 있었죠..
그러던중 적막을 깬 벨소리...
칭구녀석들 오랜만에 모였다구..오랍니다..
나: 어딘데?
친구 : 우리 짐 1차루 간단하게 하구 나이트 갈껀데..
나: 벌써?이르지 않냐?글구 이나이에 무신..딴데가장..
친구 : 이른긴..짐 11시반이다..글구 우리 한살이라두 젊을때 가지 언제가냐?
나 :알써..근데..나 옷 좀 갈아 입구 야야 되지 않겠냐?정장 입구가면.,,물흐릴텐데..
친구: 그냥와~~쨔샤 우리두 대충 입었다..
그래서..서둘러 일 정리하구 나이트로 정장을 한채 달렸죠..
나이트 입구서부터...들어 가는사람들 보니..모두..캐졀한 복장에 나이트의상...ㅡ.ㅡ
저 그냥...고개 푹 숙이고 들어가는데...입구에서..나이트직원이 아래위로 흟어보며.물어 봅니다..
직원: 몇분이세요?
나 :안에 친구들이 룸 잡아 놨어요..
이분 룸이라는 말에..표정이 살짝 펴지면서..
직원:아~그러시군요~얼른 들어 가세요..아참!!손님!
나 :네?
직원: 오늘 물두 좋은데..넥타이라두 좀 푸르고 들어 가심이...
나 :예....ㅡ.ㅡ
바루 넥타이 풀렀죠...
친구들 들어 가니 열라 부킹 하고 있더군요...내가 들어가서 인사하자..
룸안에 있던 부킹녀들,,,저를 가르키며..
오빠 친구분 나이트 직원 이에요?
헉!!...내가 정장 입구 갔다구..웨타루 본거죠..ㅡ.ㅡ
가만히 내 친구들 복장을 보니..모두 나이트 의상 입고 왔더군요...ㅡ.ㅡ;
저 뻘쭘해서..화장실 갈려구 나왔죠.,,
화장실 가는길에..룸에서 어떤 분 나오더니...
"여기요!!"
나 : 저요?
그분 : "우리 왜이렇게 부킹 안시켜주는거야?"
나 :"예?무슨...말씀이신지...
그분: "알았어..이루와봐..
지갑에서..돈을 꺼내더니...손에 쥐어 줍니다..그러면서 하는말
그분:"어리고 싸이즈 나오는 언니루 부탁해요 ㅎㅎ
졸 느끼한 웃음 짓고 방으로 저를 끌고 들어 가서 술한잔 따라 줍니다..
무심결에 술 받아 먹구..
밖으로 나옵니다...마침 어려보이고..날씬한...여자 두분 지나가길래...
술두 올랏겠다...드리대 봅니다..
"저기요...ㅂ정말 괜찮은분들 있는데..부킹 함 가실래요?"
여자분:"안괜찮으면 그냥 갈꺼에요 오빠.."
웃으면서..쫒아 옵니다...
아까 그방에 델구 들어 가니 방에서 환호를 합니다...제대루 델구 왔다구..ㅎㅎ
그러면서..그방 일해분이 슬쩍 와서 또 돈을 찔러주면서..
"계속 이런식으로 델꾸와요...우리 스탈이 저런 언니들이거덩?ㅎㅎ"
방에서 술한잔 또 따라줘서 얻어먹두...나와서 화장실루 가는데..
어떤 여자분이..."저기요!110호룸이 어디죠?"
나 : 왼쪽으로 돌아 가시면 있습니다..
여자분" 좀 안내 좀 해주시면 안되요?미로 같아서..제가..잘 못찾겠네요..^^
그방에 안내 해서 가니..그방분들 손에 팁쥐어 주며..얼음통하구 음료좀 넣어 달라구 합니다..
졸 황당 했지만...손에 돈을 쥐어 줬으니....^^;
잽사게 우리방 가서..우리방에 있는 얼음통하구..음료 챙겨 나와서...그방에 넣어 줍니다..
다시 우리방에 오니..아까 부킹왔던 언니들은 없구..친구들이 물어 봅니다..음료하구 얼음 왜 가져 갔냐구.
내가 자초 지정을 얘기하니..친구 넘들 졸 웃습니다..ㅡ.ㅡ(적팔리게 웃긴..)
그러면서 친구들 하는말"오늘 니가 복장두 그러니 희생해라..괜찮은 언니들 좀 델따줘"
나 "미쳤냥?..내가 웨러냐?"
그러면서 아까 팁받은게 생각나서..얼만지 보니..무려..6마넌...헉...(꽤 짭짤하네..)
칭구넘들 성화루 다시 부킹시켜 주러 홀로 나갑니다..
금욜이라서 그런지..사람 무지 많습니다..
홀에서 쭉~~돌아 보던중 3명이 앉아 있는 싸이즈 괜찮은 언니들 있길래 쩍팔림을 무릎쓰고 말시킵니다..
나 "괜찮은분들 계신데 부킹 한번 가시죠?"
언니:"우리 춤만추러 온건데요..미안해요,^^"
여기서 물러 스면..쩍팔리니 좀더 드리대 봅니다..
나 :"저 한번만 살려주세요..언니들 안데려가면..저 혼나요.."
언니:"오빠 단골 손님들인가 부져?알서요..그냥 술 좀 같이 마셔주고 오면되죠?^^"
그렇게 해서 언니들 세명 손붙잡구 우리방에 넣어주고..
돌아서는데..앞방에서 남자분 나오더니만..
"명함 한장 줘요..담부터 님 찾아 와야 겠어요..우리 담당 웨러는 부킹두 잘 안시켜주구..델구 와두..아줌마들만..ㅡ.ㅡ앞방 에 넣어 주는거 보니 싸이즈 괜찮은 언니 넣어 주시길래 담부터 님 찾을라구요.."
안되보여서.."잠시 방에 낮아 계세요..제가 싸이즈 나오는 분들로 부킹 해드릴게요..몇분이세요?"
다시 홀로 나와서 괜찮으신 여자분 두분 있길래..긴말 안하구..
"부킹 한번 가시죠?하구 손 잡아끄니 바루 일어 서서 쫒아 오네여..ㅎㅎ
그방에 넣어 주니 그분 제손에 돈을 꼬~욱 쥐어 주십니다..
다시 우리방에 가니..여자분들이랑 분위기 좋구...
방에 가서 앉아 있음 이상하게 생각 할것 같구...
친구한테 그냥 문자루 인사하구..나이트를 나섭니다..
나와서 주머니 뒤져보니..무려 9마넌나 벌었다는..1시간만에...ㅎㅎ
오면서 지하철역 앞에 구절 하는 아저씨 한테 5마넌 쥐어 드리고 오는데 왠지 기분이 묘하더라는..
그날에 교훈...나이트갈땐 나이트 복장으로 가야 한다,,,정장으로 가게 됐다면.호텔 나이트말고..관급으로 가야 웨터 취급 안받는다는거..
새해부터..참 특이한 경험을 해서..올 한해는..복이 좀 들어 올려나?ㅎㅎ
어쨋든..좋은 추억꺼리는 새해부터 만들었네여~
여러분들두 새해엔 소망하는바 모두 이루시구요~복 마니들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