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와전 8살차이
올해 24살과32살... 저 19살때 만나 참 많이 사랑했어요
사랑에 대해 잘 모를때 오빨 만나 참 많은사람 받고
하지만 사랑을 받은 반면 절 힘들게도 했찌요..
돈문제,,술문제,,
처음에 모두 이해하고 돈도 빌려주고 했찌만
저도 하나둘 나이가 먹고 먼가 알때쯤 정말 견디기가 힘들어지더군요
사내커플이었어요 저흰,,잘 어울린단말 많이듣기도하고
회사로 차업 들어올때마다 사람들 무슨일 이냐며 저한테 물어보고
그런거 듣는기분 한두번 아니고 어떤건지 아세요?
허구헛날 핸드폰 끈겨서 내주고 술마시고 비틀비틀
전 술 마시는남잘 별로 안좋아해요,,
여자앞에서취한모습 보이는거 정말 싫거든요
그러던중 작년5월초 음주운전.. 그렇게 하지말라 했건만
괜찮다고 괜찮다고 하더니 음주취소 저 새벽1시에
택시타고 2시간 넘게 가서 그사람 경찰서에 빼왔습니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더군요/ 헤어지자했어요
그렇게 술이 싫다는데 왜 그거하나 못들어줄까하고
헤어진후 저는 얼마후 다른사람을 만났고..
헤어진 오빠를 잊지 못했어요 같은회사이다보니 자주마주치고
저와헤어진후 아주 망가지더군요 매일밤 술로 지새우고
회사와선 잠만 자고 그런모습들 때문에 더 돌아갈수가없었어요
헤어지고나서 어제까지 해가바뀌었어도 그 남자 저 엄청 잡았습니다.
근데 저 돌아갈수가 없었어요 지금 남친 때문에? 아닙니다.
그건 절대로,,, 지금 남친도 예전 사람 제가 못잊고 있단거 알아요..
저 예전남친과 헤어지지 않았음 올해 결혼했어요..
너무 허탈하더군요 왜 하필 그런 실수를 했는지...
제가 돌아갈수없는이유 결혼에 대한 부담감..
다시 헤어짐이 무서웠어요 이런아픔 다신 격기 싫었기에..
그리고.. 또 한가지.. 지금남친과의 잠자리..
예전남친 언제든 돌아와라.. 기다리겠다
하지만 다른사람과 단 한번이라도 했다면 오지말아라..
그건 니양심이다.. 저 솔직히 속이고 갈수도있었어요
근데 안되더군요..사랑하지만 안됐어요 그게..
그렇게 빌면서 절 잡는데 저 못돌아갔어요..
그사람 마음 얼마나 아플지알면서도 못갔어요
그저께 어제 마지막으로 잡더군요..
저 끈내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핸드폰 모두 착신 정지 시키고
그사람 자기가 해줬던거 모두 돌려달래요
추억마져 없애려는건지..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래야겠죠.. 그게 맞는거겠죠...
사랑하지만.. 더럽혀져서 더이상은 그사람 곁에 머물 자격이없기에
잊어주고 보내줘야 하겠죠..
너무 마음이 아파요 눈물부터 먼저나는데 어뜩게 해야할지
밤마다 그사람 위해 기돌해요 제발 행복하게 해달라고
나는 괜찮은데 오빠 우리 하나뿐인 오빠 제발 행복하게 해달라고
저도 오빠 잡았어요 근데 그때 오빠 다른여자가 있다고 잡지 말라 하더군요
원망 스러웠어요 그때 돌아오지하고
오빠가 정말 행복하길 빌어요.....
인연이되어서 꼭 다시 만났음 좋겠찌만 너무 힘든 바램 이겠쬬
아제다신 사랑 하지 않겠다는 그사람..
나와함께 했던곳 함께먹었던 음식 절대로 하지 않겠다는 못하겠다는 그사람
어뜩게 잊어야 할지..... 자세한 이유도 알지 못한체 힘들어하면서 아파할 그를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고 마음이 찢어질듯해요..
씩씩하게 살꺼예요 제가 힘들어하면 오빠역시 힘들어 할꺼니까..
부디 제발 행복하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