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던진 벽돌이 사람을 죽였다고 한다...
그 얘는 지금 어떤 심정일까..재수가 없다고 봐야 되나. 하여튼 죽은 사람만 불쌍하게 됐다.
그 기사를 보니 옛날 생각이 났다.
초등학교 때 집에 올려면 육교를 건너야했다.
친구랑 오면서 학교에서 주는 우유를 안먹고 가끔 가져올때가 있었는데
무슨 생각이었는지
육교에서 도로로 우유를 안터지게 살짝 떨어뜨려보자고 했다.
차가 지나가면서 밟으면 퍽 하면서 멋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그런데 의외로 우유는 멀쩡하게 도로위에 떨어졌다.(가끔 터지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런데 차들은 잘 피해갔다..
차들이 그걸 밟았는지 어떻게 됐는지는 기억이 안난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나쁜짓이다..
운전기사님들..그 때는 ㅈ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