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에 두 번째로 올리는 글....
우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답답해서 해결책이라도 찾고 싶어서 올립니다...
정말 한 1주일 간은 제겐 너무나도 지옥같았어요...
많이 지치기도 했지만 힘들고...어떡해 해야할지를 모르겠어요...
사실 남자든 여자든 자기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 노력을 해야합니다...
그리고 싫다는 것을 계속 한다면 화가 날겁니다....
사실 제가 제 남자친구가 계속 싫다고 하지 말라는 말을 해서....
좀 속상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럴때마다 남자친구는 솔직하게 다 얘기를 해주었고....
전 잘못했다고 다시는 그러지 않겠다고....
또 다시 관계가 좋아졌다가....
제가 또 잘못을 해버렸고....
남자친구가 정말 너랑은 아닌거 같다라며....
헤어지자는 식으로 얘기를 하길래..
전 또 울며불며 잘못했다고 매달렸습니다....
또 받아준 남자친구...절 사랑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럼 전 이런 남자친구를 위해서 더 노력했어야 하는데....
제 남자친구는 사랑을 아주 중요하게 여깁니다....
세상에서 사랑이 절대적이라고 믿으니까요....
그런데 조금이라도 제가 무덤덤한거 같거나 약간 느낌이 안좋으면....
기분이 안좋아지더군요...
어제 제가 또 말실수를 해버렸습니다...
남자친구가 정말 이제 지친다면서...정말 너란 애를 모르겠다면서....
믿지 못하겠고..니가 날 정말 사랑하는건지 아닌지조차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은연 중에 전 여자친구와 비교도 하는겁니다....
이전 여자친구는 이랬는데 넌 왜 자꾸 그러느냐고...
니가 그러면 전 여자친구가 생각난다고....
날 힘들게 하지 말라구요.....
전 또 잘못했다고 빌었습니다...
하지만 이젠 미안하다는 말조차 듣기 싫답니다..
우는 것도 가식적으로 느껴진다고 말하더군요....
전 더 이상은 남자친구에게 할 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알았다고 미안하다고 하고 전화를 끊어 버렸습니다....
오늘 하루 종일 그래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제가 연락을 했지만....연락이 오지 않더라구요...받지도 않구...
정말 그의 마음을 이제 다시 돌릴 수는 없겠져?!
정말 사랑하는데..놓치기 싫은 사람인데.....
이렇게 끝내면....전 너무 맘이 아플텐데....
물론 제가 이기적인거 잘 압니다....
남자친구가 하지 말라고 하는 거 자꾸 한 제 잘못을요....
하지만 일단은 그 사람...화부터 풀어주고 싶고....
정말 마지막인 심정으로 붙잡고 싶어집니다....
이제 제 입을 최대한 막고 살아야할 듯 합니다...
그냥 그에게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만 해야 할 듯 합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사람에게 어떤 식으로 해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미안하다는 말도 눈물도 다 싫다는데.그럼 어떡해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