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차이나는 남자친구와 사귄지는 1년 좀 넘게 됬습니다.
뭐 5년 10년도 만나는 커플 앞에서야 조금 만난거지만
우리는 만난 이후로 하루도 안빠지고 만났으니.
일년이 넘도록 안만난 횟수를 손가락에 꼽으라면
꼽을수도 있겠네요. 전 학생이고
오빠는 사회인인대 저를 만나고 백수 생활하다가
요번달 들어서 취직해서 요번달 들어서는 이틀이나 삼일에 한번씩 만났네요.
문제는. 관계할때 버릇을 잘못들인거 같아요..
제가 오빠가 처음이라 배우면서-_-....;했습니다.
말이 이상하지만 처음엔 그냥 아파서 도망만 다녔고
점점 괜찮아질 무렵부턴 수동적으로 응하다가
이제는 제가 리드하게 됬는대.
사실 주위에 친구들한테 이론적인 부분으로 많이 들어왔던지라
한번씩 실습하듯이-_- 해본다는게
이제는 일취월장하여 제 남자친구를 깜짝깜짝 놀래키곤 합니다.
뭐 자랑은 절대 아니고 고민이 생겼습니다.
처음 할땐 몸이 너무 민감하게 반응해서
제가 애무는 참 많이 해줘도 받는건 굉장히 꺼렸어요.
몸에 오빠 입술만 닿아도 깜짝놀래서 하지말라고 하고
제가 열심히 해줬드랬죠-_-.........
근대 문제는 이제는 그게 습관이 되서 할때마다 아주 기운이 다 빠집니다.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애무한다는게 보통 힘든일은 아니더라구요.
입으로 해줄땐 아파서 얼얼하기까지 하고 정말 힘듭니다 ㅜㅜ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 이상은 하는대
그때마다 오빠는 편안하게 누워있고 저는 열심히 해주죠.
한 20분~30분정도 해준뒤 제가 올라가서 움직이다가
자세를 바꿔서 좀더 하다가 끝이 납니다.
어쩔땐 처음부터 사정할때까지 입으로 해줄때도 있고
입으로 해주다가 제가 올라가서 사정할때까지 해줄때도 있습니다.
아 근대. 맨날 좋냐고 좋았냐고 물어보면 안좋았다고 할수도 없고
응 좋았어. 라고 얘기한게 벌써 1년인대
이제와서 나 아무것도 안느껴지고 입만 아프고 목도 아프다.
이렇게 말을 어떻게 하겠어요?ㅜㅜ 아 정말 힘듭니다.
1년동안 속여놓고 이제와서 나 사실 하나도 안좋다 그러면
황당해 하겠죠?
오빠는 나이도 있고 하니까 제가 학교 졸업하자 마자
결혼하길 원해서 저희집에서도 사람 좋다고 만족스러워 하는대
저는 평생 이러고 살 생각하니까 무섭습니다.
이거 지금이라도 말해야 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