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 벌써 21살이네요~
아..
암튼... ㅋㅋ
저 한테 친한 친구가 잇어요.. 참고로 저는 남자구요~
그 친구는 얼마 전까지 남자칭구 잇다가. 깨졋어요 한 3달 정도 됐저
깨지고 나서 저랑 자주 만나서 놀앗어요. 이뿌고 성격까지 좋아서.
남자들이 마니꼬이조... 저랑 넘 반대인.....;;;;
문제는 얼마전부터 이성으로 보이 더군요.....
짝사랑이 시작 된거죠.;;;
어제 부모님이 해외로 나가 셔서 ..
집이 3일 정도 비었답니다...
그래서 그 친구 한테 집에 놀러 오라고 햇더만..
선뜻 그런다더군요..
솔직히 올꺼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잇엇는데 말이조.
어제 오후 부터 와서 하루 종일 저랑있엇습니다.
제가 점심 저녁 손수 다 해주고.(이 친구가 요리가 쫌..;;; ㅋㅋ)
디비디 도 한 3편 봣어요 ..
그러다가 우쩌다가 이 친구가
잠이 들엇네요.
저희 집서.
제방가서 자라고 하니깐..
남자방에서 함부러 자는거 아니라면서..
거실에서 잔다 더군요.
전 안방에서 자고 이 친구 아직 거실에서 자고 잇어요..
이친구 한테 이벤트 같은 거도 해주고 그랫답니다..
남친이랑 꺠지고 나서요..
이런 저러 이벤트
가끔 버스 정류장에 말없이 배웅도 하러 나가고..
뭐 등등.등... ㅋ
이제껏 사귄 남자는 자기 한테 무관심 했는데..
이러더군요~ 저보고 로맨스 덩어리레요..ㅋㅋ
말이 서두가 없이 흘러 가네요. ㅋㅋ
이 친구 남자 밣히고 그런 아이 아니에요..
오랫동안 칭구로 지냇지 때문에 그건 누구 보다잘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