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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돈안쓰는 친구 이제 짜증나요...

이게머니 |2007.01.15 01:46
조회 384 |추천 0

서울에서 부산까지 친구의 결혼식이있어 갔다오는 중입니다.

부산에서 너무너무짜증나는 일이있어서 여쭤볼겸해서 새벽에 컴터켜고 자판두둘기네요...

위에서 쓴거처럼 저 서울에서 부산까지 친구결혼식이있어서 갔따오는데...

너무 먼길이기에 하루전날내려갔습니다.

근데 결혼식에 같이가는 친구랑 토요일에 만나 한잔하고 자고 결혼식장에 갔는데...

이친구가 돈을 아예안쓰는 겁니다.

밥먹고 술먹고 하면 한번쯤은 자기가 내는게 정석이고 예의일텐데...

무조건 지가 먼저나가고 없습니다.

할수없이 제가 돈을 내고 ...ㅡㅡ 안그래도 차비가 만만찮은데...ㅡㅡ

새벽녁에 택시를 타고 찜질방은 불편할것같애서 여자둘이서 모텔에 갔습니다.

근데..이거...택시비까지 달랍니다.

꾹꾹참았습니다.

근데 모텔비까지 저한테 내라고 하더군요...

화가나서 방에 가서 말했습니다.

이게 머하는 짓이냐고 그래 니가 미안하다 내가 돈이 없어서 니가 좀 내라 그렇게 말하고 나보고

계산하라는 거면 이해하겠는데...이건아니잖아 계산할때되면 뻔히 보이는 짓하는게 좀그렇다고요

근데 그친구 실실웃으면서 미안하고 잡니다...

차비만 팔만원이 넘고 가서 쓴돈만 십만원이 넘었습니다.

도저히 아무리 돈이없어도 그렇지 카드도 있는 건데 그렇게 뻔뻔스럽게 다른사람한테 계산을 다 맡기는 거 한두번도 아닌  친구 이젠 짜증이 납니다.

아무리 말을 해도 안먹히는 이친구 인연을 끊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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