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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젠더에게 당할뻔했슴다..ㅜ.ㅜ

오~맙소사 |2007.01.15 13:43
조회 15,845 |추천 0

 계속 눈팅만 하다가..

한번 글 올려봅니다...

주위사람에게 내 경험을 얘기하면.. 미친 싸이코 라고 하거나..

믿질 않더이다...

혹시 여기에 글을 올리면 나랑 같은 경험이나..이해해줄수 있는 사람이 있나 싶어서리..

 

제가 어학연수를 2년 가까이 하고...

그리웠던 한국으로 들어왔습니다..

연수생활 힘들었습니다.. 말많던 제가..말이 통하지 않은 그 나라 혼자 날라가서..

공부좀 해보겠다는.. 암튼..2년만에 돌아와 생활을 하던중..

클럽이라는곳을 알고 가보았습니다.. 물론 친구들과..^^

외국인두 많고..이쁜 여성도 많고.. 헤벌레 하고 있었지만..

정말 꽉 차서 움직일수 도 없는 공간에서 미친듯이 버둥거리는 사람들을 넋놓고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클럽에서는 맘에 드는 여성이 있으면 가서,,허리에 손을 올리고 춤을 같이 추라고..

거절당하면.. 여성이 촌스러운거지..남자가 챙피한게 아니다란 말을 남기고..

친구는 후다닥 붐벼대는 곳으로 사라졌습니다..

30분여간 술한잔을 들이키며 눈치를 보던 나는..

(무자게 적응이 빠른 인간임^^;;)

그 사이를 파고 들어가다가..맘에드는 여성..

아~이런게 인영이구나 싶은 여성을 보았습니다..

용기를 내어 진짜 허리에 손을 올리고 나니깐..

그 여성분이 절 쳐다 보더이다...움찔!!

잠시 쳐다보더니..웃으면서 막 춤을(춤이라기 보단 흔들기) 추는데,,

갑자기 말을 걸더이다..

시끄러워서 첨엔 못알아들었지만.. 웬 영어로 쏼라 쏼라 ㅡ..ㅡ

된장..한국에 와서까지 영어로 대화를 하다니,,

암튼 얘기를 들어보면.. 미국에서 공부하는.. 인도네시아 화교쪽 여성이더라..

화교하면 중국인 피가 석인건데,,암튼 피부도 하얗고 정말 이쁘더이다..

미국에서 공부하다가..한국 친구가 방학이라고 같이 설을 간다고 하길래..

따라 왔다는..음.. 그런가 보다..하고 정말 즐거운 시간을...

하지만 거기서 부터..내인생 최고의 위기가 다가왔다는 것을,,

그때는 왜 몰랐었는지..^^

새벽 2~3시경 (이미 친구랑은 연락이 안되고 있었음) 그 인도네시아 여자와..

둘이 나와서.. 마땅히 갈때도 없고..술한잔 간단히 하고..

술이 좀 되니깐..내 할말은 하는데,,들리지는 않더이다..ㅋ

강남역 7번출구 뒷길에는 좋은 MT가 많다는 얘기를 많이 들어와서..

너와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고 싶다 맘에 든다..서로에 대해 더 이야기 해보고 알고싶다고..

해서 갔나이다..^^

솔직히..나두 부끄러움이 많지만 남자이더라..

음흉한 생각을 품고 같이 갔나이다..크으흐흐 (죄송~!!)

이상하게도 흔쾌히 승락하더이다.. 역쉬..OPEN MIND...HAHA..

MT도 아주상태가 좋더이다..만족 만족 만족 막줘..ㅎㅎ

가서 와인한잔 하고..이야기좀 하다가..샤워를 했나이다..

인도네시아 화교계 여성이 먼저 샤워를 하고..

내가 했는데..그렇게 가슴이 떨릴줄이야..

정말 인영같이 이쁘고..피부도 하얗고...덜덜덜...

구석구석 박박 딱고..긴장하면서..나왔나이다..

정말 술김이라 하지만..이렇게 첨 만난 여성과 추억을 만든다는거..

평소에 나로선 상상을 몬하는 거지만은..그래도..

기쁨 반 긴장 반..아니다..기쁨 만땅이었소..

샤워를 마치고..나왔더니..후아~

경험이 많은지..속옷만 입고 침대 이블보 안에 있더이다..

이론..역시..이쁜 사람은 많이 꼬이는 건지,,개방된 건지..ㅡ..ㅡ

그래도 좋더이다..

온갖 애정행각을 온몸을 해주었나이다..서로서로..

SATISFATION!!SATISFATION!!..

 

그러다 드디어 클라이막스를 향해 하는 순간...

 

물컹~물컹 ~물컹~물컹~

물컹~물컹~물컹~물컹~

 

 

이건 생리대같은 느낌은 아닌게..웬지 익숙하고도 찜찜한 감촉...

설마하고..바로 눕혀서 봤더니......

 

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

 

세상에서 젤 찜찜한 남의 무기를 만지는 거였는데..

어쩐지..자기 많이 사랑해 줄꺼네..진심이네..

하면서 과감하게 굴었던것이..역시 나는 외국에서만

알아주는 스타일인가 부다 생각했었는데..

 

재빨리..미안하다고..갑자기 바쁘다고..핑계를 뛰쳐나왔지만..

지금 생각하면 너무 웃겼다..그때 왜 갑자기 한국말을 했을까..ㅋ

정말 당황했긴 했나 보드라.. 차를 끌고 집으로 가는 도중..벌을 받은

것인지..새벽 4시 반경에 웬 음주단속..ㅜ.ㅜ

마무리로 벌금딱지하나 추가요~ 차를 세워놓고..

택시를 탈까 했는데..현찰이 하나도 없더이다.. MT 카드로 계산하기 모해서 현찰로 했더니만..된장..터벅 터벅 걷다가 버스타고 집에 들어왔나이다..헐~

정말 생각하기 끔찍한 하루였소...

다들 더러운 변태라고 날 놀리더이다...

정말 이뻣는데..어떻게 그런일이... 순간 합성사진을 본듯한 느낌,,

상상하실수 있으련지요??

허무하게 마무리가 되었네요..ㅎㅎ 죄송..

근데 저로서는 잊지못할 일이라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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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수0
베플인영이 아니라|2007.01.15 14:07
인형인데.. 자꾸거슬리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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