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15일날 밤에 있어던 1000000% 실제 제얘기입니다 읽고 답변해주실수 있으면
답변좀 해주세요
제가 오늘 저녁 근처 서점에 들려서 책을사고 버스를 타려고 정류장에서 기다리는데
분명히 집방향으로 가는 버스로 알고있는데 그냥 지나처 가는겁니다
그래서 주위에 있던 여자분에게 물어봤습니다 "어? 여기 버스 서는곳 아니에요?"
그러자 그여자분이 환 ^^+ 하게 웃으면서 "어 맞는데 이상하다 그냥지나가네요~"
그리고 전 정류장에서 약간떨어져서 버스가 오는줄도 모르고 통화를 하고있는데
그여자분께서 또다시 환~ ^^하게 웃으시면서 "저기... 버스 왔어요" 말씀해주시는거에요
그런데 어 이상하게 갑자기 약간 설레인다고 해야하나 두근거린다고 해야하나
그웃는 얼굴에 먼가 헉~ +_+ 했다고 해야하나??
평소에 제가좋아하는 스타일은 남들 다좋아하는 마르고 잘빠지고 성숙한 느낌의
굳이따지면 섹시한타입의 하지만 그여자분은 평소 제 이상형과
다른데 이상하게 끌리는겁니다 친절함도 친절함이고 마르시지않고 약간 통통한대 귀여워보이고
전 평소에 어그부츠 신은여자 저~~~엉~~~말 싫어하는데 게다가 분홍색을 신었는대
그것마져 너무 귀엽다고 해야하나? ^^';;;; (그래요 완전 주책에 오바에 꼴값입니다 ㅡㅡ;;)
그런데 버스도 같은걸 타더군요 ... 그래서 같이 타고 가는대 속으로 오만가지 생각을 했
습니다 " 말을걸어봐?" " 아니야 차이면 어떻해" 이런생각을 계속 하면서
저희집앞 정류장에 왔습니다 그여자분은 내릴 기미가 안보이더군요 ..
전 내릴려고 내리는 문앞에서 있다가 저도 제가 왜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내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왜그랬는지 모르겠어요 머가씌었는지
그리고 저희집근처 정류장에서
두정거장이나 지나처서 그여자분이 내릴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도 따라내렸습니다
그리고 그여자분을 따라 걸었습니다 계속 따라가면서 말을 붙여볼까 말까 붙여볼까 말까
아니야 돌아가자 하고 몇발자국을 뒤돌았다가 아니야 해보자 하고 다시따라가다고
가슴은 터질것 같았습니다 계속걷는데 그여자분이 한적한 골목으로 들어가는겁니다
저도 따라 들어갔습니다 그리고는 아파트 단지쪽으로 들어가는겁니다
그런데 왜그런지몰라도 그냥 쫓아가는게 용기도 없어보이고
또 스토커 같기도하고 죄책감이 들더라구요 여자소개를 받아서 만난적은
몇번있지만 길거리에서 여자에게 말을붙여보는건 처음이거든요
저는 진짜 정말 제가할수있는 모든용기를 내어 말을 걸었습니다
"저기요 ~!"
순간 여자분이 뒷돌아 보시면서 그여자분이 깜짝 놀래시더군요
약간 무서울수도 있겠구나라느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일단
"아 저 이상한 사람 아닙니다 ." 그리고 순간 너무 긴장한나머지 다짜고짜
"사실... 그쪽분이 너무 마음에들어서 그쪽분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쫓아왔습니다 "
이때 심장이 거의 폭팔할듯이 긴장되었습니다 ~... 그리고는 너무긴장한 나머지
다짜고짜 "연락처좀 알려 주세요 " ㅡㅡ;;
물론 그여자분 당황한 표정이 역력하더군요 그러더니 그여자분이 "네? ..".
이러시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다시한번 용기를 내어 "정말 마음에 들어서 그러는겁니다"
"저 이상한 사람아닙니다 걱정하지마세요 사실 지금 너무 떨리고 긴장되어서
미치겠습니다" 라고 말하고 여기까지 말해야했는데 너무떨려서 사고할 기력이
없었나 봅니다 여기서 이어서 내뱉은말이 "태어나서 처음 해보는겁니다 정말 입니다"
아 저말한건 너무 없어보이는것 같아 너무 글을쓰면서도 후회됩니다
이말을하고 한숨을 크게 후~~ 하고 쉬었습니다 ㅡㅡ;; 긴장한티 다내면서요
여자분이 싫어할까봐 긴장한티 안내려고했는대 얼굴은 빨개지는게 느껴지고
숨은 하아~ 이렇게 크게쉬어지고 제어가 되질않더라구요 ;;;;
그리고는 여자분이 대답했습니다 "이런적이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네요"
약간 여자분도 긴장한것 같더라구요 어쩔줄을 몰라하시면서 말씀하시더라구요
이때 전 제가 거짓말을 한다고 생각하는게 싫기도 하고 진심만큼 좋은게 없다고 생각해서
다시한번 "정말 마음에 듭니다 이렇게 짧은시간에 이런말하는게 우스울지 모르지만
진짜 입니다 연락처좀 알려주세요 " 그리고는 다시 한숨을 후 ~ 하고 쉬었습니다
진짜 안이럴려고했는대 엄청 떨리더군요 더멋지게 말하고 싶었는대 되질않고 ..
티비 프로그램에 나와서 여성분들에게
자연스럽게 헌팅하는 분들이나 헌팅을 자주시도하는 친구녀석이 있는대 이사람들이
존경스럽다는 생각까지 들더라구요
그리고 여자분께서 말씀을 안하시는겁니다 저도 숨소리가 들릴듯 긴장했습니다
게다가 단지 내라서 그런지 아주~~ 드물게 약간 떨어진 거리에 사람들이 한두분 지나가니 더욱더
귀가 뜨거워지는것도 느껴지고 제귀에 제심장소리가 들리더라구요
여자분을 봤는대 그분도 어쩔줄 몰라하는게 약간 당황하신것 같더라구요
제가 말했습니다 "제가 마음에 안드시나요?"
여자분이 약간 머뭇거리시더니 "아니요"
그래서 제가 다시 말했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으신가요?"
그랬더니 그여자분이 "없는대요" 그리고 약간의 어색한 침묵..........
그러더니 그여자분이 자기 핸드폰을 내밀면서 "그럼 전화번호 알려주세요 제가 연락할께요 "
그러는 겁니다 그래서 전 연락처와 이름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대 순간적으로 생각하기를 알려주고 기다리면 여자분이기때문에
연락하기가 힘들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번호 알려주고 연락오기만 기달리면
말라죽을것 같기도 하고 ;;;;
그래서 "저기 정말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제가 연락하고싶습니다 "
그랬더니 여자분이 약간 어쩔줄 몰라하시더라구요 그리고는 용기내어
전화기를 내밀면서 " 알려주세요" 했더니 그여자분이 약간 망설이시다가
전화번호와 이름을 알려주시더군요 그리고는 제 나이를 알려드리고
나이를 물어봤습니다 전 24살인대 21살이더군요
그리고는 집으로 들어왔습니다 그리고는 연락을 해야겠는데
늦어서 전화하기는 그렇고 망설이다가 문자를 보냈습니다
"저 아까 이상한 사람입니다 ^^; 지금 솔직히 전화화고싶은대 너무늦어서 문자 합니다"
이렇게 보내고 한 15분을 기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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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 헉 .. 전 정말 이보다 빠를수없을정도로 날라가다시피 전화기잡아서 전화기를 열어봤습니다
메세지 확인버튼을 누르자
";;;;;;;;;" 이렇게 문자가 오더군요 그래서 전 다시 답장을 썼습니다
아 근대 머라고 보내야할지몰라서 썼다 지웠다 썼다 지웠다 아 늦게 보내면 기분 나쁘지 않을까
마음은 조급한대 ... 아 마치 티비보면 편지 썼다 구겨버리고 썼다 구겨버리고 하는것처럼..
저도 그 짧은 문자 보내는데 5분정도 걸렸습니다
"저 정말 나쁜거나 이상한 사람아니에요 해치지 않아 ~~ ^^;; 부담갖지말아요"
이렇게 보냈어요 어느정도 그래도 긴장이 풀리니까 저렇게 할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이번에는 좀 빠르게 답장이 왔습니다
"네;;"
저는 어떻게 보낼까 고민하다가 시간이 너무 늦은것 같아서
"시간이 너무 늦었죠? 제가 내일 전화할께요 :)" 이렇게 보냈습니다
그리고서는 바로 그여자분에게 "안녕히 주무세요" 이렇게 오더라구요
이건머 내일 전화 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
이여자분이 제게 호감은 있는건가요 제가 여자분에게 잘못된 태도를 보이지 않았나
접근방법이 잘못되었나 걱정되네요 길거리에서 헌팅이라.. 자존심 상하지는 않았을지 ..
게다가 그여자분 옷차림은 노멀했는대 저는 평소에 옷에 관심이 많아서 일본브랜드의
옷들을 즐겨입는대 골반아래에 바지를 걸치는 힙합이나 스트릿 스타일은 아니구요
우라하라계라고 하는 약간 그런 스타일을좋아하거든요 그렇다고 홍대에서 펑크 밴드하는 그수준은
처럼 튀지는 않구요
오버사이즈한 상의에 스키니핏인 슬림 데미지 청바지에
일반 남자분들이 잘안하시는 약간 길게 내려오는
제가 직접만든 퍼즐큐브 목걸이에 게다가 ... 아 힙합스타일 목거리는 절대 아니구요
수염까지 길르고 .. 약간 펑크하게 입었는데
거부 반응 보이시는 않을지 .. 수염이 원래좀 무서워보이기도하고 나이도 더들어보이고
옷입은것도 너무 노는 사람처럼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전 입는것만 저렇지 정말 친구들과 술마시는거외에는 여자관계도 복잡하지않고
또 맨날 저렇게 헌팅하는 사람처럼 보일까봐 걱정입니다
정말 노멀하신대다가
순진하고 순수해보이셨거든요 아 제가 이런대 이런질문을 할줄 몰랐습니다
제 인생 첫 지식인 질문입니다 아 하면서도 이런질문하는게 웃깁니다
친구들이 알면 어쩌지 생각도 들고 꼭 오타쿠가된느낌 "전차남" 같기도하고
컴퓨터로 연애심리를 물어본다는게 쓰면서도 생각하면 내가 미쳤나 이런생각도 들고
근대 전 그만큼 떨리고 그만큼 신중합니다
여태까지는 옷 이외에는 일본 수입바이크인 zoomer와 w650 이렇게 두대 있는대 이것들
튜닝하는것외에는 별다른 관심사도 없었습니다 여자 소개받아도 제가 적극적이지
못해서 흐지부지 관심없어서 흐지부지 마음에 안들어서 흐지부지 그리고 이렇게 떨리
지도 않았는대 .. 너무 그여자분이 신경쓰인다고 할까요?
아 친구들이 제가 먼저 모르는 여자분에게 길에서 말걸어서 전화번호 딴줄알면
다들 놀랄거에요 아 저게 전부 입니다 위에 내용이 물론 제관점에서 본것이라 여성분이 어떻게
생각하셨을지 저 내용이 100% 라고 할수없지만 어쨰든 제관점에서는 저내용이 전부 입니다
과연 저에게 호감이 있는걸까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그리고 그후 문자 보면 전화하라는건지 말라는건지 너무 생각이 많네요
만약 하라는거면 머라고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그리고 여자분이시면 저상황에 기분이 상하시거나 그러는지좀 답변해주세요
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