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와 한창 술먹고 다닐때....
죽음이다 그날도 술먹고 신촌근처에 있는 놀이터서 잠시 휴식....
갑자기 화장실이 급해 화장실을 찾았는데 다행이 그게머냐...
이동식화장실!!!
보였다 난 비틀거리며... 뛰었다 화장실로...
문을 어케닫았는지 아무튼 닫혔다...
그리곤 그대로 들어가 볼일을 보았다...
문제는 일어나지지가 안는거다... 만취-.-
겨우일어서는가 했는데.... 그대로....
넘!어! 졌!다!!!!
엉덩이에.... 흑흑
누가 조준을 그따구로 해놨는지....
덩이 묻었다.....
당시 유행이던 밑에 살짝좁아지고... 하는 청바지 암튼!!....(생각안남)
내가 아끼던 바지였는데,,,엉덩이에
묻었다 덩이!! 냄새 진동~~~x.x
친구는 ,이대로 집에갈수 없으니 근처 여관서 자자고 했다...
여자랑 단둘이서
우리방은 3층...
난 술김에 풀린 목소리로
"xx야 바지 어떻게 하지?"
친구왈
" 아! 멀 어떻해!! 벗고 빨어!!!!!""
"아~ 어떻게 ~ 잘 안벗겨져....~"
난 정말 아무생각없었다....단지 술냄새에 덩냄새에 정신이없었을뿐....-.-;;
그 순간 어딘선가 들려오는 휘바람 소리와 환호성!!!(그땐 여름-.- 창문 오픈)
1층에 묶고있던 남자 그룹?! 들이었다....
우릴 오해한건가.....
다음날 우린 전날의 일을 깜박잊고 문밖을 나서는순간...
우린 동물원 원숭이가 된듯한 눈길-.-을 받으며....
신촌을 벗어났다.... 민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