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미대를 다니고 있는 20대 초반의 여성이예요.
저희 집은 남자만 다섯이예요!!!!!!!!!
아빠와 오빠들 네명이죠....그리고 안타깝게도 저희
어머님은 제가 고등학교 때 몹쓸 병으로 돌아가셨어요.
전 집에 막둥이이고 여자라서 많은 보호와 관심 속에서 쫌 과하다
싶을 정도로 넘치는(?) 사랑으로 컸어요.
그래서 그런지 성격이 애교도 많고 웃음이 많고 활발하거든요.
그리고...오빠들이 워낙 극성이라 나쁜 건 절대 못보게 해서 제가 약간
순수한 면이 있어요. 또 성격이 쫌 둔한편이라 주위에서 답답하단 소리도
한번 씩 듣기도 한답니다ㅠ.ㅠ....
이야기가 길어졌네요...후후 저에겐 저보다 2살이 많은 남자친구가 한명 있어요.
제 남자친구는 의대에 다니구요 얼굴은 잘생긴 편은 아니지만 호남형이라고 할 수 있어요.
이 남자의 최대의 무기는 공부인데요. 공부를 너무 잘해요....전 미대라서 그렇게
공부를 잘하진 못하거든요. 그래서 인지 몰라도 저를 굉장히 무시하는 경향이 있어요!!!!!!
저에게 있어서는 세번째 남자예요. 제가 남자를 잘 못사귀거든요.
대학 들어와서 두번째로 사귄 남자이고 절 항상 챙겨주고 그래서
저도 많이 좋아해요. 오빠를..
그런데!!!!!!!!!!!!!!저를 틈.만.나.면!!!!!!무시를 하는겁니다!!!
정말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이 사람은 공부에 민감해요!
공부!!!!공부!!!공부!!!!!!!!!! 그놈의 공부....이제 저는 공부 소리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지끈 거릴 정도랍니다..
오빠의 이상형은 여자가 똑똑하고 지적인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여자래요.
지적인 이미지가 중요하긴 한데 웃을때 보조개가 들어가구 눈이 크고 이쁜 여자라네요?
쫌 말이 안되죠???????? 지적인데 눈이 크고 보조개가 들어가는건...
근데 오빠 친구의 말로는 저랑 사귄 이유가 제가 웃을 때 양 볼에 보조개가 패이거든요?
그리고 눈이 쌍커플이 있어서 쫌 큰편이예요. 그 외에는 다른건 볼게 없는데..
그 이유에서 저랑 사귄거래요...........
자기가 똑똑한 여자를 좋아해서 그런지 저를 아주 대놓고 깔아 뭉게요...!!!!!!!1
사실 전 몇일 전에 오빠와 처음으로 첫 관계를 맺어봣어요.
오빠와는 사귄지 1년이 거의 다 되어 가는데 오빠와 오빠 친구들과 놀러가는 일이
있었는데...그때 분위기가 형성되며~~아.....생각만 해두 짜릿~하네요
근데.....그때 처음으로 전 관계를 맺는 거였어요.
그래서 제가 아프다며 쫌 천천히 하라고 했는데. 저보고 머라고 하는줄 아세요?
"너 진짜 멍청하다...이게 천천히 되니? 내 본능인데...넌 그런것도 모르냐며..."
이런식으로 말을 하는거예요!!!!!심지어는 제가 저번에 심하게 감기에
걸린 적이 있었는데...그때 하는 말이 먼줄 아세요?
어이가 없어서....."넌 왜 그렇게 멍청하니? 니꺼 몸둥아리 하나 못챙기니? 감기는
걸리긴 왜 걸려? 참 특이하게도 멍청한얘야" 이러는겁니다....
그외에도 굉장이 많아요. 이런식으로 저를 무시해요!1 그래도 잘해줄땐 잘해주는데..
정말 갈피를 못잡겠어요...............저를 무시했다가 어쩔땐 잘해주고
그래도 제가 그렇게 무식하고 막 둔한편은 아니거든요ㅠ.ㅠ?
어떻하면 좋을까요.....후 좋은 답변 부탁드려요ㅠ.ㅠ...